#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5년 1월 17일 금요
일
구독하기
|
더 크게 보기
전국 맑고 제주도는 구름...아침 최저기온 -12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금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고, 전북남부, 전라남도는 오전부터,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는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0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9도가 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경기 남부·세종·충북은 오전에, 부산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이젠 놀랍지도 않다~
이래도 반국가세력이 아니야?
◆ 공영방송 탈을 쓴 MBC
◆ "누가 내란이고 반국가세력입니까"... 깨어나는 2030
◆
나경원, 공수처 해체 촉구 기자회견 개최
◆
미국 기자 "현재 한국 상황? 우리가 겪은 일과 비슷해"
◆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슬펐던 연설
◆
현 시각 멘탈 박살난 민주당 상황
◆
민주파출소에 오버랩되는 루마니아 '월경 경찰'
◆
공정은 개나 줘버린~
◆
[윤서인의 뉴데툰] 내란 쿠데타?
253화: 국제 기준 아무 문제가 없는 대통령이 체포되는 게 내란 쿠데타
N
ewdaily
뉴데일리 주요
기사
 ̄ ̄ ̄ ̄
 ̄ ̄
newda
ily.co.kr 》
1. 탄생 근거부터 '위헌' 얼룩 … '좌파 카르텔'이 만든 사법 괴물, 정적 제거 도구로
2019년 4월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법, 검·경 수사권조정안(형사소송법 개정안·검찰청법 개정안)이 모두 통과됐다.
기사 더보기
2. '사법농단' 계기 유능 판사 '숙청' 법원 장악 … 헌재·공수처·선관위 '점령', 尹 '불법 포획' 자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해 조사실로 향했다. 현직 대통령이 체포된 것은 헌정 사상 초유의 일로,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공수처가 내란죄에 대한 수사 권한이 없기 때문에 체포영장 자체가 무효라는 주장이다.
기사 더보기
3. '계엄 괴담' 헛발질 해놓고 … "우리가 혼란 키울 수 있다"며 발 빼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국회 국정조사에 출석한 전·현직 군 관계자들이 직접 야권발 의혹 해소에 나서자 당내 자정 작용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기사 더보기
4. 헌재 "선관위 체류 중국인 명단 사실조회 채택" … 尹 탄핵심판 본격화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는 16일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윤 대통령의 불참으로 4분 만에 종료된 지난 1차 변론기일과 달리 이번 변론기일에는 양측이 3시간 넘게 공방을 벌였다.
기사 더보기
N
ewdailyTV
뉴데일리TV 유튜브 콘텐츠
 ̄ ̄ ̄ ̄
 ̄ ̄
NewDaily_TV
》
尹 불법 체포에 국민 공분... 공수처 휘몰아치는 후폭풍 /박용석의 X파일
"김문기 모른다" 이재명 2심 집중 심리... 징역 2년 거론
공수처, 탈취한 도장으로 문서 위조 의혹... 초유 사태 /박용석의 X파일
좌파 헌법재판관 들어가더니... 尹 자료 잇따라 유출 /박용석의 X파일
3년 전 윤석열 대통령의 놀라운 예언
[온라인반응] 尹 "알았다, 가자"... 끝까지 버티는 이재명과 다른 모습
영상 더보기
H
eadline
주요 언론사 보도
 ̄ ̄ ̄ ̄
 ̄ ̄
정당 지지율 국힘 35% 민주당 33%… 이재명 등 차기 대선 후보 호감도는?
'공수처 분신' 남성, 관저 앞에서도 시도…"화가 나서"
윤 대통령 주장 ‘부정선거’ 검증 이뤄지나… 선관위 “영장 나오면 응할 것”
윤 대통령 측 "대통령 인권, 간첩보다 못하냐" 헌재에 항의
민주당 일반인 네티즌 고발에... 與 "표현의 자유 억압 말라"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
1
월
17
일
[
음력
12
월
18
일
]
일진
:
병술
(
丙戌
)
운세 보기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 뉴데일리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구독하기
|
지난호 보기
뉴데일리(주)
newsletter@newdaily.co.kr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02-6919-7000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