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만들다
에어코드 정연철 대표
기술이 발전할수록 미디어도 발전하고 있다. 이제는 방송을 통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접하던 시대를 지나 실시간으로 방송과 소통하고 있다. 이런 방송 환경에서 시청자에게 콘텐츠를 빠르게 전달하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방송사에 빠르게 전달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디지털 방송의 역사와 함께한 ‘에어코드’의 정연철 대표를 만나 미디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 배경과 최근 개발한 ‘에어알비아이(AirRBI)’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일하기 편한 웹격리 보안 솔루션, 에어알비아이

이제 우리는 거의 모든 업무를 웹에 연결된 상태로 처리한다. 웹에 있는 클라우드에 파일을 저장하고 웹에 연결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그리고 클라우드나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마다 로그인 정보를 입력한다. 그러다 보니 웹 보안을 걱정하는 곳도 많아졌다. 안전한 웹 활동을 도와주는 원격 웹 격리 보안 솔루션, '에어알비아이(AirRBI)'에 대해 알아보자.

한국정보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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