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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 목요일

낮 최고 36도 무더위…수도권 새벽 한때 빗방울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러브버그맘 왜 이래?
◆ 하다하다 러브버그 미화까지
◆ 역시 경제는 이재명
◆ 이재명 믿었던 신혼부부 날벼락
◆ 집주인 바뀌면 전세금도 못 돌려줘?
◆ 왜 대통령은 감옥을 안갑니까?
◆ 한겨례는 중국 신문인가요?
◆ '아프니까 사장이다' 자영업자 수준
◆ 북한 핵폐수 방류, 잠실 취수장 난리났다
◆ 北 핵폐수 유입 경로, 네이버·다음 지도에서 '삭제'
◆ JTBC, 전라도 공격
◆ 4050: 어차피 국민연금 2030만 피해 본다
◆ 신입 여직원 프사가 보고 싶은 영포티
◆ 한성숙 후보 '음란물 유포' 벌금형 전과
◆ 로동부장관 클래스
◆ 외교장관 후보, 미국 이민자 비하
◆ 대재명 취임 후 벌어진 일들
◆ 모스탄 극대노
◆ 당대표 여론조사
◆ [윤서인의 뉴데툰] 방사능 오염수
322화: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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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받고 있던 형사 재판 5개 중 4개가 법원의 자체 판단으로 멈춰섰다. 헌법재판소마저 이 대통령 재판중지에 대한 헌법소원을 각하시키면서 사실상 이 대통령은 재임 5년 동안 사법 리스크를 벗어나게 됐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현직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해 대북전단 살포를 경찰이 제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전단 살포 엄벌을 지시하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처벌 근거 법안을 발의하는 형국이 된 것이다. 야당은 행정부 견제 역할을 내팽개치고 북한과 대화 집착증을 드러냈다고 직격했다.
여당이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치면서 9조 원 이상 늘었다. 경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눈먼 돈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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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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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음력 6월 9] 일진: 계유(癸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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