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30일 실내 마스크 해제가 시행됩니다. 이날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이 권고 사항으로 바뀝니다. 감염병 자문위는 실내 마스크 의무를 조정할 시기가 됐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유행 상황 등 외부 요인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니만큼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을 제외한 공간에서만 부분적으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겨울철 재유행과 중국발 유행 여파가 완전히 안정세로 돌아서면 실내 마스크 전면해제 논의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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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와 관련, 양대노총 산하 건설노조를 상대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신축 등 공사현장에서 소속 조합원 채용을 강요하거나 채용하지 않을 경우 금품을 요구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첩보 등을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건설현장의 탈선은 건설사와 노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공사지연, 부실시공, 건설단가 상승으로 이어져 사회 전반에 피해가 전가됩니다. 노조 측은 "정당한 노조를 탄압할 게 아니라 건설 자본 불법행위를 단속해야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렇게 맞서는 마당이면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도록 수사는 엄정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는 게 관건일 겁니다.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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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피해자 가족과 피고인의 오열로 법정은 숙연해졌습니다. 인천지법 14형사부는 발달장애 여성(38)을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하려다 아들에 의해 구조돼 법정에 섰던 50대 여성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친모였습니다. 법원이 판결문에서 밝힌 선고 이유입니다. "장애인 피해자를 38년간 전담해서 보호했고 대장암으로 고통 겪는 피해자를 지켜보는 게 얼마나 괴로웠을지 충분히 짐작 간다. 사회적 지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그 고통을 생각하면 오로지 피고인만 탓하기 어렵다." 오늘밤 뉴스룸에선 이 가족의 슬픈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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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맥주 2잔만
어디길래? 🍻
캐나다 보건 당국이 자국민에게 사실상 금주를 권고해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캐나다 약물사용·중독센터'는 술을 적당하게 마셔도 암과 심장질환, 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적정한 알코올 섭취량은 5도짜리 맥주 355mL 한 잔이라고 제시했습니다. 그것도 일주일에 두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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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도 맞불
이란대사 초치 🗣️
이란이 윤석열 대통령의 'UAE의 적은 이란' 발언과 관련해 주이란 한국대사를 초치해 항의한 가운데 외교부가 주한 이란대사를 초치했습니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은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대사를 초치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다시 한번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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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행운'인줄 알았는데... CCTV에 담긴 '아이돌보미'의 실체 🚘
서울 홍은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아이돌보미가 14개월 된 여자 아이에게 상습 폭언을 한 정황이 CCTV에 찍혔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설치한 CCTV 속 여성은 1시간 동안 아이를 상대로 수차례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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