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에 따르면 두뇌가 가장 잘 작동하는 시간은 대부분 아침 시간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잘 알고 있을 텐데요, 최대 20%나 두뇌가 더 똑똑해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렇게 하루 중 어떤 시간에 일을 집중해야 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느 곳에서 어떤 마음으로 일하느냐도 업무 생산성에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구글의 생산성 코치인 로라 마틴(Laura Marting)의 조언이죠. 그녀는 잘만 하면 적은 노력으로도 더 많은 것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핫스팟(hot spot)’과 ‘낫스팟(not spot)’을 잘 설정해야 한다고 충고합니다.
핫스팟은 집이나 직장 등에서 특정한 일을 수행하기로 미리 정해 놓은 장소를 의미합니다. 아마 여러분도 여러 개의 핫스팟을 설정했을 텐데요, 카페에 가면 밀린 이메일을 읽고 답장을 쓴다든지,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실 때는 시사 관련 뉴스를 챙겨 본다든지, 산책을 할 때는 풀리지 않는 과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한다든지 등이 바로 핫스팟을 설정해 활용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