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Roy F.Baumeister)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선천적으로 긍정적인 사건보다 부정적인 사건에 더 강력한 영향을 받는 ‘부정성 편향(Negativity bias)’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왜 이런 편향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일까요?
생존에 훨씬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조직에서도 부정성 편향은 중요합니다, 수많은 정보들 가운데 리스크 요인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부정적인 요소에만 집중하게 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결국 도전과 혁신의 장애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리더는 편향성을 이용하되, 이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조직 내 부정성 편향을 잘 이용하는 방법, 오늘의 비즈킷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