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 & 기쁨나눔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6년 8월 기쁨나눔소식

 안녕하세요 기쁨나눔재단입니다. 

 유난히도 뜨거웠던 8월의 폭염이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여름의 끝자락입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한 달 동안 건강하고 평안하셨는지요.

지난달 전해드렸던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소식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시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그 귀한 마음이 현지에서 온전히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기쁨나눔재단의 오랜 파트너인 국제예수회난민기구(JRS)와 베네수엘라 소속 9개의 예수회 산하 교육·사회·구호 기관들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현지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해 온 예수회 네트워크가 뜻을 모아, 혼자서는 결코 만들 수 없는 '커다란 변화(Collective Impact)'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달이자 추석이 있는 9월, 후원자님의 일상에도 결실을 맺는 가을처럼 풍성한 하루하루로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 2026년 6월 24일 연이은 강진 발생
  6월 24일(수) 늦은 밤, 베네수엘라에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수도 카라카스와 미란다, 카라보보, 야라쿠이, 라과이라 주 등 광범위한 지역에 발생했습니다. (8월 17일 기준) 지진 피해로 인한 사망 6,438명, 구조 6,426명 그리고 병원에서 치료받은 인원은 86,358명 발생했다고 합니다. 기쁨나눔재단의 오랜 파트너인 국제예수회난민기구(JRS)를 비롯해, 베네수엘라 현지에서 가장 신뢰받는 9개의 예수회 산하 교육·사회·구호 기관들이 연합하여 함께 지원하고있습니다.
부탄에서 온 편지, 킨리 신부님
 히말라야 산맥에 자리잡은 인구 77만의,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에서 유일한 사제이신 킨리 신부님은 부탄의 첫 사제이자 현재 유일한 사제입니다. 고향인 부탄에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특히,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 소망이신 신부님. 최근 기도하던 중에, 도움을 주신 기쁨나눔과 후원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 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청년 통합자립역량강화 프로젝트> 알로하 1기 정기모임
알로하 프로젝트는 청년이 먼저 손을 내민 프로젝트입니다. 자산 형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성찰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알로하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입니다. 매달 진행되는 정기모임과 비정기모임을 알로하 청년들 한 명씩 기록을 써 내려갑니다.
7월에 진행되었던 꿈을 담은 요리부터 자산을 지키는 금융교육까지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기쁨나눔 파트너] 위드, 캄보디아 현지 작물을 이용한 모자보건영양증진 사업

 기쁨나눔에는 다양한 사업들을 동반해나가는 파트너들이 있습니다. 그중 사단법인 위드는 기독 식품·영양 전문인 중심으로 설립된 국제보건영양 NGO입니다. 생애주기에 맞춘 사업들로 식수 및 보건 위생환경 개선, 자립증진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쁨나눔과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모자보건영양증진 사업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찾아 제주로 2탄, 2026 제주 평화 여행]
지난 1탄에서는 2박 3일간 제주의 아픔을 마주하고 평화를 다짐했던 <삶을 살리는 평화캠프>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공식 캠프 일정을 마친 후, 기쁨나눔재단 청년들은 며칠 더 제주에 머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평화를 확장해 나가는 '평화 여행'을 이어갔습니다. 웃음과 깊은 성찰, 그리고 따뜻한 온기가 가득했던 그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해피빈] 함께 맞이하는 추석, 자립준비청년들의 고향 밥집알로에서!

 이번 2026년 추석, 밥집알로는 추석 명절에 고향 집에 온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려 합니다. 함께 전을 부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하며, 밥집알로에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려고해요.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보낼 추석을 응원해주세요!

기쁨나눔재단
donorinfo@gpnanum.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5길 13, 1층 02-695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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