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첫 일정은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 축하 전화를 걸어온 건데요. 한미간 외교·동맹 사안이 인수위 테이블을 선점하는 느낌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5월 일본 방문을 추진 중인데 이를 계기로 한국도 찾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방한이 성사될 경우 역대 가장 이른 시점의 한미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답방이 최종 무산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압박감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격동하는 국제정치의 현주소를 짚어드립니다. |
|
|
인수위의 계절입니다. 새 정부의 색깔과 방향을 보여주는 인사 뉴스가 쏟아집니다. 관심의 초점은 인수위원장입니다. 막판 '공동 정부'를 내걸고 야권 단일화를 매듭지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유력하다는 얘기가 파다합니다. 임명된다면 선거의 아이콘에서 새 정부 5년의 설계사로 변신하는 건데 안 대표가 어떤 내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
|
|
검사 출신 첫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윤석열 당선인. 검찰의 독립과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기치로 내건 그의 공약이 어떻게 실현될지 궁금합니다. 공약을 현실화하려면 법 개정이 필요한데 여소야대 국면에서 고도의 정치력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새 정부 사정 수사의 중추인 서울중앙지검장 인사와 관련, 대선 기간 중 거취가 주목받았던 측근 한동훈 검사장의 기용도 점쳐집니다. 현 정권에서 좌천당한 '윤석열 사단'과 공수처의 운명을 내다봅니다. |
|
|
'당신의 약속' 지켜보겠습니다
- 코로나19 긴급구조, 포스트 코로나 플랜
-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 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
- '디지털 플랫폼 정부' 및 대통령실 개혁
- 원천기술 선도국가
- 출산 준비, 산후조리, 양육까지 책임 강화
- 공정과 상식의 회복, 대한민국 정상화
- 당당한 외교, 튼튼한 안보
- 실현가능한 탄소중립 원전 최강국 건설
- 공정한 교육, 미래인재 육성, 문화복지
|
|
|
"미력하게나마 곁에서 조력" 김건희 여사 '조용한' 내조 시사
오늘 새벽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 순간에도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요. 선대본부를 통해 "당선인이 국민께 부여받은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곁에서 조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의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적극적인 대외 활동보다는 조용한 내조에 주력하겠다는 뜻일까요?
|
"분열 넘어 통합과 화합으로" 이재명 후보의 패배 승복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윤석열 당선인을 향해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당선인께서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선거가 세대 간, 성별 간 대결 양상으로 흘렀던 만큼 선거 후 빠르게 상처를 봉합하고 치유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한 말입니다. 승자와 패자의 시간이 가고 이제는 모두에게 미래와 도전의 시간입니다.
|
|
|
[영상] "낙선한 분과 지지자들께 위로를…" 눈물 흘린 청와대 대변인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 메시지를 전하던 도중 눈물을 흘려 브리핑이 중단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께 드리는 메시지"라며 운을 뗀 박 대변인은 이어 "당선되신 분과 그 지지자들께 축하 인사를 드리고 낙선하신 분과 그 지지자들께"라고 말하다 감정이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결국 박 대변인은 브리핑을 잠시 중단한 뒤 다시 이어가겠다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
|
|
매일 오후 6시 JTBC뉴스레터 600이 찾아갑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