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팅/부트스트래핑 이야기]
수요 있는 아이템을 찾기 위해 재빠른 검증을 기반으로 총 8번의 피보팅을 거쳤습니다. 크리에이터 고객이란 수요를 발견하고 ‘래피드’ 서비스를 출시해 투자 없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죠. 매버릭스 서창우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Q. 초기 아이템으로 1년 반 넘게 운영했습니다. 피보팅 당시 심경이 복잡했을 것 같아요.
A. 돌이켜 보니 너무 순진했습니다. 단순히 서비스를 만들어 홍보하면 되겠다는 생각뿐이었죠. 하고 싶은 걸 한 느낌이기도 했고요. 그래서인지 서비스 만드는 시간 자체도 꽤 오래 걸렸습니다.
Q. 래피드는 출시 3개월 만에 4천만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어요.
A. 래피드 론칭 전에 팀에서 마찰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어요. ‘인간 본성 불패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사람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안 쓰는 이유는 그거를 쓰고 싶지 않아 하는 마찰력이 크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예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투자를 안 받는,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을 지향했습니다.
A. 처음부터 ‘우린 무조건 부트스트래핑’이라고 정해둔 건 아니었습니다. 여러 시도 끝에 우리 팀엔 자생 가능한 비즈니스 기반을 다져가는 방식이 가장 잘 맞는다고 판단했죠. 비교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만의 속도로 자유롭게,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고 싶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운 좋게 목표를 달성했고 현재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보팅을 거치며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고 이를 비즈니스에 투영했습니다. 덕분에 투자 없이 손익분기점 달성이라는 성과를 올렸어요. 서창우 대표의 피보팅/부트스트래핑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Click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