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맛있는 책이 너무 많아! Night Lunch
Eric Fan, Dena Seifer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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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나온 따끈한 책 - 가장 먼저 맛 볼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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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존재에게 베푼 연회
어둠을 밝히는 올빼미 셰프의 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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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팍팍 면을 돌돌돌
책으로 스파게티 만드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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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 다람쥐 조심 ※
몽땅 먹어치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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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 애정 · 재미 듬뿍
요리 게임처럼 즐기는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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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ry' 신조어의 뜻은?
배가 고파 미칠 지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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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사라진 빛을 찾아라!
케이퍼의 속임수와 친구들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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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먹고 즐기는 날
무지갯빛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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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와 유머가 과즙처럼 팡팡!
읽기 독립을 위한 미니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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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콤비 피자와 타코
밴드 만들기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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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이 챕터북이 재밌는 비밀
당신만 살짝 읽어보세요 (속닥속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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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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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Caldecott Medal Winner
Where the Wild Things Are
괴물들이 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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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Caldecott Honor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
Mo Wil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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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ld and the Purple Cra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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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 색다른 책을 고루고루 음미하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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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교실에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아이들이 모여있어요. 그런데 아무도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각자 심심하게 놀고 있네요. Luli는 야심 차게 집에서 챙겨온 보온병, 주전자, 찻잔, 찻잎을 담은 통을 꺼내고 차를 우려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딱 한 단어를 말하죠. 중국어로 차! 라고요. 아이들은 '차'라는 말을 자기 고유 언어로 말하고 Luli의 테이블로 모여듭니다. 그리고 차와 쿠키를 먹으며 서로 어울려 놀기 시작합니다. '차'라는 단어가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하게 발음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차라는 공통 매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가는 아이들의 따뜻한 모습을 잘 그려낸 책인 것 같아요." - hey*** 님의 소중한 후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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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채인가 과일인가?'
슈퍼 푸드 아보카도의 개성 찾기
마켓 한 켠에서 아무 근심 없이 살던 아보카도가 한 꼬마 손님의 질문에 정체성의 위기를 맞이한다. 야채처럼 아삭한 것도, 과일처럼 달콤한 것도 아니면, 대체 아보카도는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혼란에 빠진 그가 마켓 코너를 돌며 자아를 찾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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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든지 할 수 있어'
평범함 속에 숨겨진 특별함
대부분의 마시멜로는 자신과 색깔과 모양이 비슷한 마시멜로 무리에서 평범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그중 누군가는 다른 이들이 미처 상상치 못할 특별한 꿈을 꾸는데...
영감을 주는 메시지와 그림 속 독특한 질감 표현마저 돋보이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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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장점이 한가득
넌 정말 운 좋은 아이란다
가족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숟가락이 문득 친구들의 멋진 모습을 보고 의기소침해진다. 나이프처럼 날렵하게 자르지도 못하고, 포크처럼 다양한 쓰임새가 있지도 않다며 친구와 비교를 한다. 숟가락은 자신만의 빛나는 장점을 깨달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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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걸?
웃음과 라임을 살린 닉샤렛 표 유머
수프 속에 머리를 담그고, 팬티에 과자를 넣는다면? 포크 대신 손으로 음식을 으깨며 집 안을 온통 난장판을 만들 엉뚱한 상상에 부모님은 한숨을 푹푹, 아이들은 웃음이 빵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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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를 찾는 여정과
위트 넘치는 비주얼 아트
새로 이사 온 피넛 버터는 같이 놀 친구가 필요하다. 동네를 돌며 달걀, 미트볼 등에게 같이 놀자고 인사하지만 제 할 일 하기 바쁘고 어울릴 생각이 없다. 친구 만들기를 포기하려는 그때 한 친구가 다가와 인사를 건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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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비평가 작가의
재치 톡톡 음식의 세계
"Can I eat Tornado?" '토네이도'는 먹을 수 없지만, 'Tostada, Tournedos'라는 비슷한 발음의 식사는 가능하다. "Do eggs grow on eggplants" 달걀은 식물에서 자라진 않지만, 사실 Eggplant는 가지라는 뜻! 기발한 언어유희를 통해 새로운 음식 상식을 즐겁게 배워갈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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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안 먹는 아이에게
써먹기 좋은 꿀팁은?
밥 안 먹고 노는 아이에게 상상 속 동물 친구들이 찾아온다. 곰, 악어, 늑대가 아이의 식사가 맛있어 보인다며 탐을 내자, 심드렁했던 아이는 자신의 식사가 괜히 맛있어 보이기 시작한다. 밥 먹으라는 잔소리보다 오히려 효과가 좋을 레베카 콥 작가의 귀여운 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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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만든 모래 케이크
곰 가족의 달달한 여름휴가
날 좋은 여름 날, 해변가에 놀러 간 곰 가족이 유유자적하게 휴가를 즐긴다. 이때 심심해진 아이가 케이크를 만들어 먹자고 하자, 아빠는 밀가루, 우유, 계란만 있다면 케이크를 맛있게 먹겠다는 귀여운 제안을 한다. 과연 아이는 이 망망대해에서 케이크 재료를 구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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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초콜릿 케이크의 유혹
귀엽고 유쾌한 웃음
두둥실 떠오른 이 달콤한 냄새는 바로 초콜릿 케이크! 엄마가 절대 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아무리 참아보려고 해도 맛있는 케이크가 계속 생각이 난다. 결국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른 순간 정신을 차리고 보니 케이크를 다 먹어 버렸다. 이제 어쩌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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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요
곰을 위한 친구들의 우정
따스한 봄날 잠에서 깨어난 곰이 배가 너무 고프다. 쥐, 토끼, 두더지 등 동물 친구들을 따라 신선한 과일도 따먹고 물고기를 잡아먹어도 계속 배가 고프다. 이때 친구들이 곰을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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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도 즐거움도 한도 초과!
부자의 기상천외한 콤비네이션 피자
이 세상 모든 게 들어간 피자를 원하는 아들의 요구에 아빠는 먹을거리는 물론 책, 의자, 집까지 토핑으로 넣는다. 그리고 마지막 토핑에 그만, 펑! 피자 블랙홀이 탄생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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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라쿤의 비밀 계획
군침이 싹 도는 피자 파티
라쿤의 최애 음식은 페퍼로니 피자! 하지만 인간 세계에서 피자 먹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피자를 (훔쳐) 먹다가 빗자루로 내쫓기던 그가 피자를 향한 원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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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 오리 입맛에 쏘옥!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수프
오리, 고양이, 다람쥐의 최애 요리인 호박 수프에서 재료인 호박이 떨어지자 어쩔 수 없이 다른 수프 만들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생선 수프, 버섯 수 등 새로운 모든 걸 거부하는 입맛 까다로운 오리! 이때 고양이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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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국 문화 샌드위치 속
입양 소년의 거짓말 소동
한국에서 태어난 소년은 이탈리아계 미국인 가정에 입양되어 살게 된다.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지만 유쾌하게 살아가기에 큰 문제는 없다. 어느 날 자신의 조상에 대해 조사해오라는 학교 숙제에 기사에서 본 마라톤 영웅 손기정을 자신의 할아버지라고 거짓말하기 전까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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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andymakers 》 의 속편
더욱 깊어진 우정과 모험 이야기
제과협회에서 매년 열두 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캔디 만들기 대회에서 네 명의 친구는 우여곡절 끝에 우승을 했다. 우승 선물로 프로모션 투어를 떠나는데 무언가 이상하다. 정확하게는 대회에서 완성했던 맛이 나질 않는 것이다. 여기에는 더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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