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테샛이 다가왔습니다. 혹시 3월 테샛을 치는 분은 꼭 외워가야 할 용어가 있습니다. (테샛 안 치는 분도 한번 보세요~)
◆리딩뱅크(Leading Bank)=은행산업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고 여신운용이나 의사결정에서 다른 은행의 모범이 되는 은행이다.
◆회색 코뿔소(Gray Rhino)=어떤 위험의 징조가 지속해서 나타나 사전에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음에도 그 영향을 간과해 대응하지 못하는 위험 상황을 의미한다.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미셸 부커가 처음 언급했다.
◆구매관리자지수(PMI: Purchasing Managers’ Index)=제조업 분야의 경기동향지수다. 기업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경기를 판단하는 지표다. 구매담당자가 경기를 좋게 보면 원자재 등의 구매를 늘리겠지만, 경기를 나쁘게 본다면 구매를 줄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PMI로 현재 또는 향후 경제 상황을 예측해볼 수 있다. PMI는 0과 100 사이의 수치로 나타난다. 50을 기점으로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50 미만이면 수축을 의미한다.
◆그린북(Green Book)=기획재정부가 경기 흐름을 분석한 월간 경제동향보고서다. 기재부는 지난달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를 통해 ‘경기 흐름이 둔화했다’고 밝혔다. 1월에는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고 표현했지만, 지난달에는 우려라는 표현 대신 둔화하기 시작했다는 정부의 공식 진단이 나온 것이다. 수출이 부진한 상태에서 경기 흐름마저 둔화되면서 정부의 대응 전략이 복잡해졌다.
◆달러인덱스(U.S. Dollar Index)=유럽연합(EU) 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경제 규모가 크거나 통화가치가 안정적인 세계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화의 평균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1973년 3월을 기준점인 100으로 한다.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면 미국 달러화 가치의 상승, 하락하면 달러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포모(Fear of Missing Out)=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용어이다. 우리말로 소외 불안증후군 또는 고립 공포증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자신만 뒤처지고 놓치고 제외되는 것 같은 불안감을 느끼는 증상을 가리킨다. 사람들이 세상의 흐름에 나만 뒤처지는 게 싫어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다 따라 하려고 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 용어 외에 더 있으니 테샛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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