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정보 보안의 기본이 무너졌다!)
25년 7월 1주  <VOL 502>
★ 이번 주 PICK

⚡보안 구멍도 모자라 조직적 은폐 시도?!

⚡자율주행 버스, 해킹 걱정 덜어줄 양자암호통신

🔔정보공유 게시판 한국CPO포럼 'Privacy Hot-line' 소개 및 사용안내

[토스플레이스 주식회사] Security Engineer(클라우드 보안/분석) (~'25.07.09)

[토스플레이스 주식회사] Security Engineer (네트워크/엔드포인트 보안)(~'25.07.09)

[토스플레이스 주식회사] Privacy Manager (~'25.07.09)
[토스페이먼츠 주식회사] Information Security Manager (1~5년) (~'25.07.09)

[한국암웨이(주)] Sr. Information Security Specialist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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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구멍도 모자라 조직적 은폐시도 ?!

(feat. 정보 보안의 기본이 무너졌다!)


비행기 탈 때 공항 보안은 왠지 모르게 든든하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우리 안전을 책임지는 곳이니까요. 그런데 공항에서 보안에 허점이 드러난 것도 모자라, 그걸 조직적으로 숨기려 했던일이 있었다고 해요!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을 든 승객이 신분 확인 게이트를 떡하니 통과한일이에요. 다행히 법무부 출국 심사에서 걸렸지만, 공항 보안을 책임지는 공항지사 직원들이 이 사실을 관리자에게 알렸는데도 상급 기관에는 보고가 안 됐다고 하니 당황스러운 일인데요.

이틀 뒤인 28일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이번엔 승객이 일행이랑 여권을 바꿔 들고 출국 게이트를 통과했다가 뒤늦게 적발된 거죠. 두 번이나 신분 확인 절차라는 중요한 보안 통제 지점에서 허점이 드러났는데, 이것도 역시나 지방항공청에 보고되지 않았대요.

 

항공보안표준절차서에 따르면 이런 보안 사고가 나면 국토부 장관이나 지방항공청장에게 즉시 보고해야 한대요.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한국공항보안은 모회사인 한국공항공사에 알리고, 공사는 지방항공청이나 국토부에 즉각 알려야 하는 보고 체계가 갖춰져 있는데, 공항지사는 본사로도 보고하지 않은 거죠. 이는 보안 사고 발생 시 필수적인 정보 공유와 보고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심각한 문제를 보여줘요.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결국 참다못한 누군가가 항공 보안 자율 신고제도를 이용해서 이 사실을 외부에 알렸답니다. 이 제도는 보안 위험 정보를 자율적으로 신고해서 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건데, 제대로 쓰인 거죠. 

신고가 들어가고 항공청이 진상 조사를 지시하자, 한국공항보안 지사 일부 관리자들이 직원들에게 모른다고 대답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드러난 거죠. 녹취 파일까지요!

한 중간 관리자는 CCTV랑 객관적인 자료가 다 남아있는데 막연히 기억이 없다, 모른다고 하면 무책임하게 보여지며 결국 문제의 책임은 실무 직원이 질 것이 분명했다고 하소연했답니다. 게다가 공항 지사장이 직원들에게 공익 신고자를 오히려 비난하는 메시지를 보내며 내부 단속을 시도한 거죠. 항공보안법에는 공익 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거나 불이익을 주면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말이죠!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 투명하게 보고하고 분석해야만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그걸 숨기려 했다는 건, 결국 전체적인 보안 시스템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스스로 훼손한 것이나 다름없어요.

사건이 발생한 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징계는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대요. 보안 사고를 은폐하고 책임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 것은 결국 보안 불감증을 심화시키고, 규제 준수 의지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해요. 이번 사건은 단순히 몇 번의 보안 사고를 넘어, 조직적인 은폐 시도와 책임 회피가 있었다는 점에서 더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보안은 모두의 책임'이라는 조직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이번 일을 계기로 공항 보안 시스템이 더 튼튼해지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라봅니다!


 <관련기사>

○ 위태로운 공항 보안…뚫려도 '쉬쉬', 신고해도 '딴청' (2025.02.27.)

○ 인천공항 ‘항공보안 구멍’… (2024.11.10.)

○ [단독]최근 5년간 항공보안법 위반 66건 적발…과태료만 5억 (2024.10.18. )

자율주행 버스, 해킹 걱정 덜어줄 양자암호통신

경기도의 비장의 무기


자율주행차, 진짜 미래 기술 같고 멋지잖아요?

근데 이 멋진 기술이 혹시 해킹에 뚫릴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상상만 해도 아찔하죠? 경기도가 이런 걱정을 싹 날려줄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대요!


자율주행차는 혼자서 쌩쌩 달리는 게 아니랍니다.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다른 차들과 소통하고, 또 관제센터랑 실시간으로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으면서 움직이거든요. 근데 만약 이 중요한 통신망이 해킹당하면 어떻게 될까요?

해외에서는 실제로 해커가 원격으로 차량을 해킹해서 조종하는 시연 사례도 있었다고 하니,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하죠. 자동차가 갑자기 내 마음대로 안 움직이거나, 엉뚱한 곳으로 가버리면 정말 상상하기도 싫네요. 이런 통신망 보안 취약점은 자율주행 기술이 우리 삶에 더 깊숙이 들어오기 전에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랍니다.

 

이런 심각한 보안 위협을 막기 위해 경기도가 나섰어요! 지난달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판교에서 이미 달리고 있는 '판타G버스'에 '양자암호통신'이라는 걸 적용해서 실증 사업을 시작하게 됐답니다.

양자암호통신이 뭐냐고요? 이게 바로 차세대 고성능 양자컴퓨터로도 해킹이 거의 불가능한, 진짜 꿈의 보안 기술이거든요!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양자암호의 핵심 기술인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의 보안 모듈을 동시에 적용한대요.

이런 시도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완전 최첨단이라고 하니, 진짜 대박이죠?

왜 이게 자율주행차 보안에 '게임 체인저'일까요?

 

자율주행차는 주행하면서 내 위치 정보, 주변 환경 정보, 심지어는 내 운전 습관까지 어마어마하게 많은 민감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송해요. 이런 데이터들이 해킹당하면 개인 정보 유출은 물론이고, 자율주행 시스템 자체를 마비시키거나 조작할 수도 있잖아요.

양자암호통신은 이런 해킹 리스크를 확 줄여서 자율주행차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 높여준다는 거예요. 경기도랑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이동통신사, 그리고 연구기관까지 함께 힘을 합친 '민·관·연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니, 뭔가 더 믿음이 가죠?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술 실증에서 끝나는 게 아니래요. 새 정부가 인공지능(AI) 같은 신산업에 엄청 투자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이번 양자암호통신 기술 상용화로 '양자보안기술 상용화의 중심'이 되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죠.

게다가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도 이 실증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판교-대전 간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와도 연계할 계획이래요. 이렇게 되면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람들은 "양자암호통신기술이 실제로 상용 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자율주행차가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오려면 안전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해킹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자율주행차를 탈 수 있는 그날까지, 이런 노력이 계속되길 응원해 봅니다! 


 <관련기사>

○ 경기도, 자율주행차 '해킹 방지' 양자암호통신 적용 실증 (2025.07.01.)

○ ‘보안 새 판짜는 양자암호’…이통 3사, 미래 기술 주도권 놓고 각축전 (2025.06.24.)

○ 사라지는 지방 교통망, 기술로 되살린다…'무인 자율주행 버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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