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케이팝과 함께하는 가을이 다가왔어요!🍂

올해 가을 케이팝의 시작, 포미닛과 함께 즐길 준비 되셨나요?💞

포미닛에서 9월 맞이 케이팝 떡밥을 잔뜩 준비해왔습니다🤗

가을에도 멈추지 않는 포미닛, 지금 출발합니다! 빵빵🚗🚗🚗

💖 라이즈 데뷔 전 사생활 논란? SM엔터테인먼트 법적 대응 예고

💙 9월, 남돌 솔로 컴백 대전 열린다… 샤이니  키, 방탄소년단 뷔, 데이식스 영케이 그리고 엑소 디오까지

💖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엠카운트다운 새로운 MC로 발탁

💙 하이브X유니버설뮤직그룹, 미국에서 진행되는 케이팝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 드림 아카데미’ 출연자 공개

HOT한 케이팝 토픽을 다루는 시간🔥 짧케토크 코너입니다💖

 아이돌 앨범과 굿즈에 요즘 빠질 수 없다는 ‘랜덤’. 미공개 포토카드, 굿즈,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이런 ‘랜덤’문화, 이대로 괜찮을까요? 팬들은 무분별한 랜덤 속 원하는 ‘최애'의 포토카드를 갖기 위해 큰 비용을 지출해야 합니다.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소속사로서는 이런 부분을 통해 이익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랜덤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어요.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8월, SM, JYP, YG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연예 기획사에 대한 ‘끼워팔기’ 의혹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어요. 아이돌 앨범에는 멤버의 포토카드가 무작위로 넣어져 판매됩니다. 이 과정에서 팬들은 원하는 포토카드를 갖기 위해 같은 앨범을 여러 개 구매하게 되죠. 바로 이 부분에서  불공정거래 행위 의혹을 받고있어요.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결과에 따라 무분별한 ‘랜덤’ 문화가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지 궁금해요.

 최애의 이쁜 사진이 담긴 포토카드를 갖고 싶은 팬들의 마음을 악용한 과도한 ‘랜덤' 문화. 이런 부정적인 문화 대신, 실생활에 잘 사용할 수 있는 굿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소년들의 사랑 실패기? 보이넥스트도어 새 타이틀 곡 ‘뭣 같아'로 컴백🏠

이번 보넥도의 ‘뭣 같아' 활동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오늘의 짧케추천 키워드 : "일상"📆

청량 전문 크래비티가 말아주는 톡 쏘는 상쾌함🍋

개강과 개학, 그리고 반복되는 출근😓 이런 따분한 일상을 크래비티와 함께하는 건 어떨까요?😮

밝고 가벼운 베이스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이끌어 주며, 후렴구의 챈팅이 에너제틱한 무드를 전해줘요💪

갓 여름을 벗어난 이번 9월도 크래비티와 함께 상쾌한 가을 되세요!🍁

포미닛 6호에서 준비한 케이팝 가을 떡밥은 여기까지🍂

케이팝 뉴스레터 포미닛은 격주 금요일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포미닛은 추석을 앞둔 9월 22일(금)에 찾아올게요💖

여러분의 소중한 케이팝 떡밥 지킴이 포미닛,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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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포미닛은 다음에 더 재미있는 이벤트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