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이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입니다"   
☔ 역대 최장 기간 장마라는 기록을 세웠던 2020년 한국의 여름이었습니다. 유럽에서는 폭염으로 알프스 빙하가 갈라졌고, 미국 남서부는 연이은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기상 이변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트리플라잇은 '날씨'라는 키워드에 주목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날씨는 우리에게 "변화를 넘어 위기"라는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Letter from 🐇 트리플라잇 김경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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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가 바꿀 오늘의 날씨 : 2020년  VS 2050년 
  • 폭염 :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10년대 연평균 7000명에서,  2050년에는 25만명에 달할 것
  • 가뭄 : 오늘날 물 부족을 겪는 인구는 약 5억명, 2050년에는 전 세계 50억명이 신선한 물을 이용하지 못할 것 
  • 폭우 :  2010년대 세계 홍수 발생 건수는 평균 152.9건, 21세기 후반 여름철 강수량은 이로부터 20.5% 증가할 것 
  • 폭풍 :  2010년대 세계 폭풍 건수는 연평균 100건, 21세기 말 '카트리나' 수준의 허리케인 2배 더 자주 발생할 것  

2020 글로벌 여름 날씨 톺아보기

2020년 한국의 여름은 56일이라는 역대 최장 장마를 기록했습니다. 2011년, 1998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강수량도 많았습니다. 글로벌 곳곳에서도 홍수, 폭염, 번개로 인한 산불까지 날씨로 인한 재난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2020 글로벌 날씨 데이터&뉴스를 시각화했습니다.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한 장으로 리포트 읽기] 2020년 1월 Mckinsey Global Institute는 2050년까지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물리적 위험과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해 105개국 대상으로 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보고서의 주요 데이터를 시각화해 정리했습니다.
[두 얼굴의 기업]①세계 최대 석유 기업, 엑슨모빌
  
겉으로만 사회적 가치를 내세우는 '임팩트 워싱'이 화두입니다. 이슈&임팩트연구소 IM.Lab은 기업의 긍정적인 활동 이면에 감춰진 부정적 영향을 짚어보는 ‘두 얼굴의 기업’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첫번째는 세계 최대 석유 기업, ExxonMobil(엑슨모빌)입니다.  
🐇  [한 장으로 보는 임팩트 통계] 글로벌 기후금융 현황   
  • 2018년 기후금융 규모는 2017년 대비 약 11% 하락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녹색채권 발행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9년 글로벌 녹색채권 발행액은 2,589억달러(약 306조원)로 전년 대비 약 51% 증가했습니다. 
  • 국내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처음으로 2013년 5억달러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으며, 2019년 기준 녹색채권 발행액은 약13.7조원으로 전년보다 3배나 증가했습니다.    
🔎 IM의 인포그래픽과 차트 콘텐츠는 홈페이지에서 보시면 더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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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과 기후변화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 :  따뜻하고 건조해진 기후가 화재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또한 강수량, 강수일수가 감소하며 '불이 커지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 위험이 높은 봄과 가을의 기온이 점점 높아지고, 건조해지면서  '대형 산불'이 되는 경향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 🌍기후변화 7가지 팩트체크 :  뉴욕타임즈가 기후변화 관련 뉴욕타임즈 강좌를 7가지 팩트체크 형태로 심층적으로 정리했어요. 기후변화의 수준, 과학자들이 기후위기를 파악하는 방법, 화석연료 배출을 막는 방법 등 기후변화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실 수 있을 거예요. 

    • 🌍하버드대 화석연료 기업 투자 회수 운동 물꼬 틀다 :   2020년 8월, 하버드대 기부금 관리 이사회에 화석연료 기업 투자 회수를 지지하는 3명의 구성원이 선출되었습니다.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와 유사한 개념이죠.  이로써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화석연료 기업 투자 회수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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