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22 수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마스크도 못 벗었는데, 또 🐒

원숭이두창이 상륙했습니다. 양성 확진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입니다. 코로나 2년 동안 회색 일상을 살았던 사람들은 감염병이라면 지레 겁먹고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보건당국은 전파력이 낮고, 항바이러스제로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코로나 초기에도 해외 입국자들 관리에 허점을 보이면서 전국 확산의 빌미가 됐습니다. 이번에도 외국인 증상 의심자가 발열 없는 무증상이라고 응답해 공항 검역을 통과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선 발열 방식이 아닌 발진 여부로 초기 증상을 판단한다고 합니다. 보건당국은 국민 눈높이에서, 또 철저히 과학에 입각해 설명해주고 대응해주길 기대합니다.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ISSUE 02
'극과 극' 원전 산업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창원 원전산업단지를 방문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180도 뒤집혀 이제 원전 드라이브 양상입니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도 월북 판단을 놓고 전 정부와 정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앞뒤의 두 정부가 각종 정황들을 놓고 맞서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 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행보 행간에는 전 정부 지우기가 깔려 있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바꾸고 고치고 다시 계획을 세우는 게 맞습니다. 다만 그 과정은 투명하고 충분히 공론화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불필요한 소모전은 피해야 하니까요. 뉴스룸에서 짚어드립니다.

ISSUE 03
중국에 뭔가 있다 🖥️

중국의 슈퍼컴퓨터가 사람 뇌 수준의 정보처리 역량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이 슈퍼컴은 사람의 뇌 시냅스 수와 비슷한 174조개의 매개 변수를 처리할 수 있다고 개발자들은 자랑하는데요. 초당 10억 회의 연산 속도를 가진 CPU가 3700만개나 장착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역시 '사이즈의 중국'답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는 미국의 '프론티어'가 1위, 2위는 일본 '푸가쿠', 3위 핀란드 순입니다. 하지만 미국을 자극할 수 있어 중국의 ‘괴물 슈퍼컴’이 실력을 감추고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연구진들은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슈퍼컴이 사용됐다고 하는데, 결과는 어땠는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잠깐, 뉴~쓱
김포-하네다,
문 열렸다 🛫
코로나19로 2년 넘게 끊긴 김포-하네다 항공 노선이 다시 열립니다. 외교부 등은 일본 측과 합의해 김포-하네다 노선을 2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일 4개 항공사가 주 8회 운항하기로 했다는데요. 수 년간 살얼음판을 걷던 한일 관계에 훈풍을 예고한 것인지 주목됩니다.
네이마르 전용기,
비상착륙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네이마르가 타고 있던 전용기가 브라질 북부지역 공항에 비상착륙을 했다고 합니다. 네이마르는 한국과 브라질 친선전 때 매너 있는 경기로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다행히 기체엔 문제가 없어 승객들도 안도했다고 합니다.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 아프간 남동부서 규모 6.1 강진…"최소 130명 숨져" 
아프가니스탄 남동부 파키스탄 국경 주변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30명이 숨졌습니다. 지진의 위력이 상당해 아프간 수도 카불은 물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펀자브 등 수백㎞ 떨어진 곳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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