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메타·애플·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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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곧 투자자의 힘!
함께 미국 기업에 대해 공부해요😁
💬Editor's Comment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창업자? 사업 전망? 아니면 기술력? 모두 중요합니다만 성장주든 가치주든 단연 숫자가 가장 핵심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얼마인지가 가장 기본입니다. 매출을 발생하지 못하고 있다면, R&D 투자금과 현금 보유량 등을 체크해야겠죠. 이번 주 우리는 여러 기업의 숫자를 체크해야 합니다. 이른바 실적 시즌이기 때문이죠. 주식 투자의 기본 중의 기본이 바로 재무제표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빅테크 실적발표의 주

무슨 일이지?

주요 빅테크와 글로벌 기업의 실적발표가 이번 주 집중되어 있어요. 먼저 빅테크부터 살펴볼까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애플, 아마존이 차례대로 실적을 공개해요. 이들은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 최상단에 속해 있죠. 미국의 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주춤하는 가운데 이들 다섯 기업의 실적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은 전반적인 미국 증시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이외에도 주목해야 할 실적발표가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25일(현지시간) 실적을 공개합니다. 이어 비자·펩시코(26일), 티모바일·퀄컴(27일), 마스터카드(28일), 엑손모빌·쉐브론(29일)의 실적발표도 예정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실적발표에서 무엇에 주목해야 할까요? 최근 퍼포먼스도 중요합니다만, 다음 분기 전망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영진의 코멘트도 챙겨야 하죠. 금리의 단계적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인플레이션, 공급망 이슈 등 기업들이 대응해야 할 외부 변수가 많기 때문이에요. 


일례로 최근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의 주가는 매우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요, 이는 오는 2분기에도 구독자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경영진의 전망의 영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구독자 감소 배경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들었죠.


주가는 어때?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빅테크 다섯 곳의 주가는 올해 어땠을까요? 가장 큰 폭의 주가 하락을 보인 기업은 메타입니다. 이 기업의 주가는 올해 45.62%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의 주가는 각각 15.29%, 18.14%, 그리고 17.49% 떨어졌습니다. 주가 방어에 가장 성공한 기업은 애플로, 올해 주가는 11.11% 하락했습니다.

💬캐시 우드, 하락장에 또 '베팅'

 

무슨 일이지?

지난주(4월 18일~22일)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의 수장 캐서린 우드가 공격적인 주식 매수 행보를 보였습니다. 넷플릭스 실적 충격과 금리 인상 이슈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이뤄진 예상밖 행보입니다. 


그녀가 운용하는 주요 ETF 중에는 ‘ARK Innovation ETF’가 있습니다. 지난주 이 펀드가 대거 매수한 종목은 쇼피파이(1만 642주), 줌(32만 9073주), 로블록스(73만 9082주), 로쿠(57만 5648주) 등입니다. 


이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수혜를 본 인터넷 기업들이란 점인데요. 팬데믹 수혜가 끝났다는 시장의 평가 속에 이들 주가는 올해 들어 일제히 급락하는 중이죠. 지난주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럼 이런 가운데 왜 캐시 우드는 이들의 주식을 대거 매수했을까요? 그녀는 이들 기업의 미래 가치에 대해 여전히 높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일명 바이더딥(주식 저가매수)를 단행한 셈이죠.


그래서?

캐서린 우드는 테슬라의 초기 투자자로 유명합니다. 테슬라의 주가가 지지부진했을 때부터 적극적으로 주식 매수를 권유했던 인사예요. 캐서린 우드의 투자 결과는 우리가 모두 익히 알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천슬라’가 됐고, 캐서린 우드의 안목에 시장 호평이 쏟아졌어요.


하지만 캐서린 우드의 펀드 운용 철학에 대해서 여전히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기업의 성장 ‘스토리’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실적, 재무건전성과 같은 펀더멘털을 지나치게 간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이죠. 위험한 투자, 도박(베팅)을 하는 투자자라는 평가를 받는 셈입니다.


사실 올해 캐서린 우드의 펀드 수익률은 처참합니다. 앞서 언급한 주력 펀드,  ARK Innovation ETF의 올해 수익률은 마이너스 45.91%죠. 이는 올해 S&P500 지수 하락률(-10.94%)과 비교해 4배 이상 큰 하락폭입니다. 


올해 캐서린 우드의 공격적인 인터넷 기업 투자는 향후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캐서린 우드의 행보를 따라가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그녀의 투자철학에 동의한다면, 중장기적인 수익을 내다보고 아크인베스트의 펀드에 투자금을 넣어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립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수익을 노린다면, 캐서린 우드를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는 편입니다.

소뱅이 투자한 양자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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