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일정이 중요한 건, 모집공고문이 나간 시점을 기준으로 청약자격의 판단기준이 돼요. 즉 9월 22일 기준으로 무주택자냐, 신혼부부냐 등을 책정하는 거죠.
지난 금요일에
사전청약 일반형 공고, 바로 어제(25일)는 사전청약 나눔형 공고가 게시됐어요. 해당 조건을 찬찬히 살펴보고 신청은 10월 16일부터 하면 됩니다.
일반형/나눔형/선택형... 왜이리 많아?
사전청약은 말 그대로 청약 전에 하는 청약이에요. 사전청약-본청약-입주… 이렇게 3단계를 거치는 건데요, 즉 사전청약에 당첨돼도 입주까지 꽤 오랜기간이 걸려요. 그래도 당첨되면 '내집마련'했다는 안도감에 부동산 시장의 급등락에도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사전청약 탄생 배경이죠).
이번에 나온 '뉴:홈 사전청약' 이름이 생소한가요? 뉴:홈은 이번 정권에서 만든 브랜드인데요, 대통령 임기 내 5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공공분양주택정책이에요. 이걸 사전청약으로 진행한다는 거고요.
새롭게 브랜드를 만들었으니 뭔가 기존과 달라야 해요. 그래서 유형을 다양하게 만들었는데 그게 일반형/나눔형/선택형이에요.
일반형은 청약과 유사한 일반적인 방식이니 패스~ 나눔형과 선택형이 뭔지 알아볼게요.
공공분양 주택을 정부와 내가 나눠 갖는 거예요. 또 다른 말로 이익공유형이라고 해요. 분양가가 주변 시세 대비 70% 저렴하고 분양가의 80%까지 대출해줘요. 완전 땡큐죠!
지금 추정분양가로 나온 금액이, 2억2천~4억5천 정도네요.
근데 나눔형은 이익을 공유한다고 했죠? 네, 정부와 나눠야 하는데요...
일단 이 집에 최소 5년은 살아야 해요. 그러고 나서 LH에 되팔 수 있는데, 집값이 올랐다면 시세차익에서 30%는 정부에 줘야해요. 한마디로 싸게 들어간만큼 많이 못먹고 나오는 구조예요.
25일 나온 나눔형 모집공고는 [
여기서] 확인해요.
내돈주고 살지말지 살아보고 결정하는 유형이에요.
6년 임대 후 원한다면 분양으로 바꾸는 방식인데요. 나눔형처럼 저리 대출인데, 임대기간 중 보증금 80% 전세대출을 연 1.7%~2.6% 금리로 별도 지원 받을 수 있어요.
저~어기 위에서 원 장관이 언급했듯, 선택형은 이번에 처음 도입된 거라 반응이 궁금하네요. 뉴:홈 사전청약이 청년들의 내집마련을 돕겠다는 취지인데, 그 중 선택형이 청년 니즈에 가장 부합할 것 같아요.
사전청약은 전체 물량 중 청약 전에 시행하는 것일 뿐, 청약과 유사해요. 청약은 특공/일반공급으로 나눠 하잖아요? 사전청약도 그래요. 그 %를 보면 아래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