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천개의바람이 참여합니다! 천개의바람은 일 년에 딱 한 번 유교전에 출동합니다. 올해는 그 한 번이 바로 지금이지요😊 독자님들을 만나 뵐 생각에 심장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아주아주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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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을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예쁜 부스와 다채로운 책, 풍성한 판촉물을 준비했어요. 더불어 천개의바람을 비롯한 한국그림책출판협회의 출판사를 두루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유교전 A506번 천개의바람 부스에 들러,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미리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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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새 책
🎄 감상 포인트 🎅 마케터의 사심 가득한 소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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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다람쥐의 크리스마스
도요후쿠 마키코 글·그림 | 김소연 옮김 | 14,000원
"내가 온 세상에 가져다주는 건
'물건'이 아니란다."
<봄 선물이 와요><발레리나 토끼> 도요후쿠 마키코 작가의 신작. 이 책도 역시나 무지무지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엽습니다. '산타에게도 선물을 주면 좋을 텐데.' 온 세상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산타를 보며, 아기 다람쥐는 문득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시작된 아기 다람쥐의 산타 선물 찾기! 받는 이, 주는 이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떠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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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로 만나는 그림책 주인공
- 세상에 하나뿐인 인형
박지숙 인형 | 박미숙 글 | 16,000원
"한 땀 한 땀 '내 마음'이 깃든,
그림책 주인공 인형을 만나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국 그림책 9권의 주인공을 손바느질 인형으로 만나보는 책입니다. 그림책과 캐릭터 소개부터 재료, 만드는 방법, 15개의 인형 도안까지 꼼꼼히 담겨있어요. 박지숙 인형 작가가 10년 남짓 연구하여 만들어 낸 결실, 작가의 내공과 배려가 담긴 도안과 방법으로 인형을 쉽게 만들어 보세요. 나만의 개성과 향기가 묻어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형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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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법사 쿠키와 일요일의 돈가스
이승민 글 | 조승연 그림 | 13,000원
"기억이 사라지면, 돈가스를 못 먹잖아!!"
귀여운데 긴장감 넘치고, 재밌는데 메시지까지 풍성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과연 위대한 개마법사 쿠키는 기억을 뺏어 먹는 거대 고양이를 막을 수 있을까요? 타인을 위한 마법과 타인에게서 빼앗는 마법.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레 그 차이를 이해하고, 바른 도덕관을 세우도록 돕는 동화입니다. 바르고 올곧은 힘을 전하는 ‘위대한 개마법사 쿠키’의 위대한 모험을 함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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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꽤 마음에 들어
박혜선 시 | 정수현 그림 | 13,000원
"천방지축 괴짜라고 해도 이런 내가 좋아!"
‘바람동시책 시리즈’ 신작. 한 편의 이야기 흐름 속에서, 늘 당찬 주인공의 자존감을 동시로 담아냈습니다. 주인공 강지유는 공부를 잘 못하고 숙제를 미뤄 혼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죽지 않습니다. 공부를 좀 못해도 인사는 잘하거든요. 스스로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잘 알아요. 이 책은 꼭 강지유를 따라서, 제목을 크게 한 번 외쳐보세요. 책장을 넘기며 동시도 읊어보고요. 그럼, 동시에 깃든 자존감과 자신감이 전해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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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쌩쌩, 기온은 뚝. 어느덧 가을과 겨울의 교차점에 서 있는 요즘입니다. 바람이 차가워지는 시기, 따스한 '나눔의 미학'이 담긴 그림책으로 마음을 녹여볼까요? 온정을 전하는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품은 그림책을 만나보세요.(이미지를 클릭하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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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아저씨, 국수 드세요
신순재 글 | 오승민 그림 | 15,000원
춥고 힘든 시대를 건너는 이들에게
전하는, 백석 시인의 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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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돌 미역국
권민조 글·그림 | 13,000원
재미 한 스푼, 사랑 두 스푼~
돌멩이로 끓인 미역국, 한번 먹어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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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네모 빵을 구웠대!
와타나베 데츠타 글|미나미 신보 그림|한미숙 옮김 | 13,000원
반의 반의 반의 반… 밖에 남지 않은 빵.
나눔에도 배려가 필요해요! |
뭔가 특별한 아저씨
진수경 글·그림 | 12,000원
다정 아저씨는 왜 머리카락을 기를까?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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