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게임에 들어간 AI
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대화를 제외하고도 할 수 있는게 많다는 게 밝혀졌어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리서처 짐(JiM)은 동료들과 함께 챗지피티로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했다고 밝혔어요. 엔비디아 팀은 마인크래프트 봇 Voyager를 만들어 게임 속 퀘스트를 실행해나갔어요. 이 봇은 사람처럼 플레이하진 않지만, API를 직격으로 읽어 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엔비디아 팀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이 챗지비티-4 기반 봇은 다른 마인크래프트 AI 플레이어와 비교해 2배 더 멀리 갈 수 있고, 3배 더 많은 아이템을 획득했으며, 15배 빠르게 툴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실험이 시사하는 바는, 현재 생성형AI가 부정확한 정보를 주고, 말을 지어내는 이슈를 겪고 있기는하지만, 이런 언어 모델이 컴퓨터를 통해 현실적인 액션을 취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부분이에요. 이런 형태의 시스템이 발전된다면, 반복적인 사무작업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