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이디어데이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먹거리가 나오고있다. 요즘 완전 핫한 웰치스 제로부터... 버거킹 도넛 치킨 버거까지... 진짜 세상에 도전해봐야할 게 너무 많은거 아니야?


뭐지... 점심에 버거킹 먹을까 ㅋㅋㅋ 고민되는구먼 저거 진짜 맛있을까? 

이럴 때 리뷰 채널들을 보게[되는 것 같다. 어느정도 이상한 친구들을 걸러주기도 할 뿐더러 요즘 뭐가 새로나왔는지도 알려주니..!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먹어유 배운돼지" 채널을 소개한다!

1. 우선 먹어유 배운돼지 채널에 대해서 알아보자. 오늘 기준으로 유튜브 구독자 6만 1천 명을 돌파했다. 이게 근데 무서운 채널이다. 미친듯이 상승하고 있는 채널이기 때문! 지난 주에 소개했던 뭐랭하맨도 벌써 10만을 찍었다고하니, 여기도 금방일듯!!

이곳도 그래프를 봐보자. 쇼츠 비디오들을 기반으로 미친듯이 구독자들을 늘리고있다! 


2. 배운돼지 채널의 그럼 주요 컨텐츠들을 안 볼 수 없다. 대체 어쩌다가 이렇게 뜨게 된 걸까? 리뷰를 대략 1분 안에 끝낸다는 것이 가장 특징이다. 뭐 1분 몇초가 될 떄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1분 30초를 넘지 않는다. 

메인 컨텐츠는 방금 말한 그 흑백리뷰. 1인 2역으로 흰옷과 검은옷 입고 두가지 캐릭터를 연기한다. 사실 단일 컨텐츠다. 그럼 한 번 구경해보자. 쇼츠 버젼들부터 가져와보았다.

이 영상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한 번 쯤 본 적 있지 않은가?! 랍스타라면 리뷰로 100만뷰를...
이것도?! 수세미떡인데, 이거 진짜 맛있나...
380원짜리 라면이 있다고?

3. 쇼츠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정상적인 가로로 긴 영상도 가져와보았다. 사실 영상의 비율만 다르지, 쇼츠랑 내용은 똑같다. 그래도 전환효과나 이런 것들이... 쇼츠가 확실히 모바일로 보기 더 편한듯하다. 

드디어 버거킹 도넛 치킨 버거 리뷰...!
웰치스는 과연...?!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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