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네이버는 물류 분야에서 기존의 플레이어들을 포섭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했는데 특히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풀필먼트 스타트업들에게 투자하고 이들을 한데 모아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라는 연합체를 구성했다. 네이버의 기술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여러 물류파트너를 확보하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NFA는 CJ대한통운을 필두로 위킵, 파스토, 두핸즈(품고), 아워박스, 딜리셔스(딜리버드), 아비드이앤에프(셀피), 테크타카(아르고), 메쉬코리아(부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네이버 온라인 쇼핑 부문의 성장과 연동되어 네이버의 파트너 풀필먼트 스타트업들의 성장 또한 기대가 되는데, NFA 소속 풀필먼트 스타트업 중 혁신의숲에서 훌륭한 성장 지표를 보이고 있는 위킵, 파스토, 테크타카(설립 연도순 정렬)를 분석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