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곤바나나 정기구독 뉴스레터
다시 만날
발랑곤바나나를 기다리며

2017년부터 이어온

발랑곤바나나와의 인연.

그 사이, 서로의 삶을 응원하는 마음이

이제는 ‘정기구독’이라는 멋진 연대로

자리 잡았습니다.


발랑곤바나나 정기구독을 돌아보며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살펴볼까요?

"수확은 줄어도, 연대는 커져"

발랑곤바나나는 나무가 아니라 ‘1년생 풀’입니다. 그래서 바람이나 폭우,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에 특히 약하죠. 
태풍에 쓰러진 발랑곤바나나
열대기후에 위치한 필리핀에서는 매년 여러 차례 태풍이 지나가는데, 이때마다 바나나 줄기가 쓰러지고 수확량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3~4년 간에도 이런 기후 피해를 비껴가긴 어려웠습니다.
최근 4년간 발랑곤바나나 공급현황
올해는 태풍 피해로 생산지가 루손섬에서 네그로스섬으로 옮겨졌습니다. 그 영향으로 공급이 불규칙하고 품질도 일정하지 않았죠. 위 그래프에서도 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못생긴 바나나를 먼저 집어 들고, 생산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평소보다 더 많이 구매해주시는 조합원 여러분 덕분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대의 마음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조합원 설문으로 본
발랑곤바나나

(설문기간: 8/8~9/18, 응답 170명)


  • 공급만족도

      90% “격주 공급에 대체로 만족”
  → 공급 일정이 다소 불규칙했지만
      주기는 만족!
  • 품질평가 

     생산지 변경으로 인한 품질 저하
     지적 다수
  → 품질 개선이 가장 필요한 부분
  • 뉴스레터를 통한 구매

     매장방문 구매 비율만 약 50%
  → 구매로 이어진 긍정적 결과
  • 향후 정기구독 여부

     90% "앞으로도 정기구독 하겠다"
  → 다양한 콘텐츠 구성 필요


조합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품질로 조합원분들에게 발랑곤바나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습니다.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발랑곤바나나 공급기간 동안, 조합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이 생산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발랑곤바나나는 이제 우리 식탁 위의 과일을 넘어 연대를 상징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또다시 초록이 짙어지는 계절이 오면, 우리의 연대가 다시 이어지겠지요?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11월 17일 월요일

매장에서 만나요!
두레생협연합회
min@dure-coop.or.kr
서울시 구로구 공원로6가길 52 02-6710-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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