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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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구치소에서도 ‘은둔자’ 생활을 하고 있는 걸까요? 김은지 기자가 단독보도한 이 기사에 따르면 전혀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수감기간 동안 ‘집사 변호사’와 하루 두 번씩 특별접견을 한 재벌 총수도 있었다는데요.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재연된 구한말 의병 사진이 화제가 됐는데요. 이 사진을 찍었던 영국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의 이야기가 지난주 많은 분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가 어렵게 인터뷰했던 의병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폐부를 찌르네요.
금주의 문화 콘텐츠
함께 나누고 싶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깊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림책이 흔치 않은데, 놀라운 점은 작가가 열아홉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이다.” 한 줄 소개만으로도 궁금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이번호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23세기에는 전 국민이 금수저 후손으로 채워진다?
기사 보기 >> 수저 진화론


굽시니스트의 <박4모> 다시보기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576,577 합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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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남북 정상회담과 9월 평양 공동선언의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2018 <시사IN> 신뢰도 조사 결과를 담았습니다. 
완전한 평화
전두환 정권 시절 국민학교(초등학교)를 다녔다. 6월이면 반공 글짓기 대회가 열렸다. 한번은 선생님이 소재까지 정해줬다. 한국전쟁 때 희생된 친인척이나 아는 사람을 찾아 쓰라고 했다. “없는데 어떻게 써요?” “엄마 아빠나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물어서 먼 친척이라도 써!” 아버지한테 물으니 큰아버지가 전쟁 때 돌아가셨다고 했다. 왜,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물어도, 아버지는 말이 없었다. 선생님한테 혼나긴 싫고, 꾀를 냈다. ‘소설’을 썼다. 큰아버지를 반공 투사로 만들었다. 친구 몇 명은 글짓기를 하지 않아 혼났다. 선생님은 내 글을 ‘최우수작’으로 뽑아 직접 소리 내어 읽어주었다. “봐라. 이렇게 공산당에 맞서 돌아가신 훌륭한 분들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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