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뉴스레터 7월호
디캠프 뉴스레터 |  2025년 7월호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디캠프와 패밀리사 소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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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 뉴스

디캠프가 2025년 상반기에 진행한 오피스아워를 통해 총 473개 스타트업에게 1:1 맞춤 멘토링과 비즈니스 매칭을 제공했고 특히 금융 지원을 통해서는 74억원의 대출과 보증 연결금액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벤처투자와 사업협력, 금융지원 세 분야로 구성되어 매월 각 분야의 전문 멘토를 초청해 사업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합니다.

올해로 10년째인 ‘스타트업 월드컵’이 디캠프 마포에서 열렸습니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피칭 대회로 전 세계 60여 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매년 이맘때 경합이 펼칩니다. 이날 디캠프 마포에는 100여 명의 스타트업·VC 관계자가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번 한국 결선에서는 버티컬AI 스타트업 '큐빅'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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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사 소식

남대문이나 동대문처럼 전국적으로 유명한 도매시장 일대 새벽에는 물건을 사입하려는 소매상이 전국에서 몰립니다. '남도마켓'의 양승우 대표님은 장사하는 사람도 밤에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남대문 도매 사업자와 국내외 소매 사업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남도마켓'을 개발했는데요. 양 대표님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남도마켓'을 창업한 자세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한국교육파트너스의 '학쫑프로'는 실제 입학 사정관들의 평가기준을 학습한 AI로 학원생의 생활기록부를 관리할 수 있는 구독형 소프트웨어 서비스예요. 주어진 시간에 많은 문제를 맞혀야 하는 ‘시험’은 결국 ‘교육’이 아닌 ‘트레이닝’이라는 문제의식부터 온라인으로 진로 탐색 활동을 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까지! 대학교 동문인 두 사람이 만나 전국 학부모님들 감탄시킨 그 아이디어는 무엇일까요?

회의와 미팅이 잦은 이들의 ‘진짜’ 출근 시간은 오후 4시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더플레이토'를 창업한 임은성 대표님 또한 연이은 미팅에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던 직장 생활에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임 대표님은 이 굴레를 끊어내기 위한 힌트를 음성에서 찾았는데요. 다국어 대화 내용을 인식해서 요약 노트를 생성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필기 서비스 티로(Tiro)를 개발한 계기입니다.

작물을 처음 심을 때부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육묘, 일명 ‘무병육’을 쓰면 병충해 예방은 물론 과실의 품질 향상, 수확량 증대까지 얻을 수 있죠. 다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배양 기술이 높은 진입장벽입니다. '파이토리서치' 김연준 대표님은 이 문제를 특허받은 감염 차단 기술로 해결했습니다. 무균실, 방제복 같은 통제된 환경 없이도 ‘무병육’을 만들 수 있게 된 기술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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