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센터 소식
2. 도서관 이모저모
3. 행사 및 수업 안내
4. 안내사항
5. 게시판
6. 읽을거리/볼거리
센터 소식 

옹기종기 모였던 11월 도서관의 날👨‍👩‍👧‍👦


어느새 캘거리에 겨울이 왔습니다❄️


11월 도서관의 날에는

모두가 옹기 종기 모여 같이 한국 영화를 보기도 하였고

아이들 교육에 관한 전문가 정선님과 부모님들의 따뜻한 이야기 시간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루터기 한글교실 🇰🇷

오늘도 제인쌤의 열정적인 한글교실에서 아이들이 캐나다에서 한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인쌤의 한글교실은 센터외에도 여러 군데에서 진행되며
센터에서 진행되는 시간은 월요일 오후도 새로 생길 예정이니 서둘러 신청해보세요!
  
한나무 영화관 개관 🎬

한나무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다같이 영화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의 영화는 '독도수비대 강치'였습니다
먼 캐나다에서 한국 영화를 다같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나무 커피샵 오픈 ☕️

이번 도서관의 날을 위해
특별히 한쪽 구석에서 한나무 커피샵을 운영해 주셨습니다
멀리 한국에서 오신 바리스타님의 특별한 솜씨에 모두들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도서관 이모저모

올 한해 수고하신 봉사자분들을 위한 12월 도서관의 날&봉사자의 밤 🕯

한해 동안 봉사자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년처럼 12월 도서관의 날&봉사자의 밤은

오로지 저희 봉사자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12월 14일 도서관의 날&봉사자의 밤 오셔서

작년처럼 따뜻한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벌써 회의때 떡, 치킨, 부페등 메뉴등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봉사자 분들의 가족 모두 참여 가능하며

특히 한해 동안 수고하신 무사분들도 꼭 와서 맛있는 거 드시고 가세요👍


허나 작년처럼 티켓료가 있습니다


  1. 2025년 동안 기억에 남은 일
  2. 일년 동안 그 누구에게 하고 싶었는데 못한 말
  3. 일년 동안 본인의 기억에 센터&도서관은 어떠한 의미였는지


이 셋 중에 원하시는 것을 생각해오시면 됩니다📝

티켓검사는 랜덤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4봉사자의밤

한나무 마스코트 공모전


캘거리 한인문화센터&한나무 도서관의 마스코트 공모전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의 손으로 뽑을 예정이고 12월 도서관의 날에 시상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겨울에도 팝업스토어 절찬 운영중 ☃️


도서관이 멀어서 고민이시라구요?

도서관과 협력하는 한인 업체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도서관의 첫번째 팝업스토어인 willow cake&bake 또한 절찬 운영중이랍니다!

<봉사자 분들의 희망 팝업 장소를 추천해 주세요>

행사·수업 안내
12월 도서관의 날 프로그램(1) K-story 원데이 클래스


연말을 맞이해 멋진 공연 프로그램이 기획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센터카톡방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12월 도서관의 날 프로그램(2) Noljack 원데이 클래스


연말을 맞이해 멋진 아트 프로그램이 기획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센터카톡방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그루터기 한글 교실&캘거리 한인 소년소녀 합창단 절찬 진행 예정👍


센터에서 멋진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학들도 진행되니 자세한 사항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2026년 1월 도서관의 날 📚


신년인 26년 1월의 도서관의 날은 1월 18일로 예정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안내사항 
캘거리 한인 문화 센터와 함께 하는 두번째 유기견 센터 : 고유거 애니밴드


한국의 많은 유기견, 유기묘들이 안락사 대신에 새로운 삶을 보낼 수 있는 캐나다로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그 두번째 단체로써 오랜 시간 봉사를 하고 계신 "고유거 애니밴드"를 소개해 드립니다

저 또한 이 단체와 '뽀뽀'의 이동봉사를 했던 적이 있는데요

너무나 간단하게 신청을 하면

공항까지 바래다 주시고 간단한 설명을 듣고 큰 불편없이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봉사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저에게는 따뜻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았답니다❤️

@고유거애니밴드

센터 회비 공지


저희 센터의 1년 회비가 20,25불에서 50불로 오를 예정입니다

책 대출과 반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그 중 20불은 보증금으로써 진행할 예정이며

캘거리를 떠나실때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그만큼 내년 부터는 더욱 풍성한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게시판


캘거리 검도회🗡️

연말에도 검도는 진행됩니다⚔️

도서관에서 보고 왔다고 연락주시면 무료 체험도 가능하니

검도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캘거리 주짓수🤼‍♂️

주짓수에 관심이 있는 성인들끼리 매주 모여서 주짓수를 수련합니다
던님이 이끄는 Cranston 삼총사 분들의 훈련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꾸도끼 챌린지📚


얼마전만해도 하프도 힘들었던 꾸도끼님은 현재 여러 번의 풀마라폰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셨을 뿐만 아니라 철인 3종 경기까지 도전하고 계십니다🏅

그 분과 함께 운동, 영어, 중국어, 독서 단식등 각종 챌린지를 함께 진행하면 끝까지 할수 있습니다!!

밑에 링크로 확인해보세요

운동 챌린지, 독서 챌린지 ,영어 챌린지, 중국어 챌린지, 단식 챌린지

@꾸준히 도전



굳이 프로젝트✍️

본인의 변화를 생각하고 계신가요
혹은 원대한 계획은 있는대 실현은 안되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일단 이분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굳이 무언가를 해보면서 본인을 변화 시킬수 있는 오현호 작가의 '굳이 프로젝트'

제임스네 중고가게🪑

도서관 바로 앞에 중고 가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도서관을 들리는 겸 제임스네 중고가게도 구경해 보세요
보석 같은 물품들이 즐비해 있답니다

Korean Conversation Community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다운 타운 도서관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연습 할 수 있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cc


포켓멍센터


저희의 작은 손길이 어떤 생명들에게는 새로운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의 행사와 소식 (feat.ChatGPT)

    📅 12월 행사 & 공휴일 안내 (캐나다·캘거리 / 한국)

    🇨🇦 캐나다 / 캘거리 – 12월 주요 일정

    ■ 공휴일

    • 12월 14일(일) - 12월 도서관의 날 & 봉사자의 밤
    • 12월 25일(수) – 크리스마스 (Christmas Day)

    • 12월 26일(목) – 박싱 데이 (Boxing Day)

      • 상점 대규모 세일이 진행되며 일부 매장은 새벽 오픈.

    캘거리 지역 12월 행사 추천

    🎄 1. Calgary Zoo – ZOOLIGHTS (주라이트)

    • 기간: 11월 중순 ~ 1월 초

    • 특징: 200만 개 이상의 조명, 핫초코, 불꽃 조형물 등 가족·연인·친구 누구나 즐기기 좋은 대표 겨울 축제.

    🎨 2. Lions Festival of Lights (라이온스 조명축제)

    • 장소: Confederation Park

    • 비용: 무료

    • 특징: 캘거리에서 가장 오래된 조명축제 중 하나.

    ⛸️ 3. Olympic Plaza Outdoor Skating

    • 특징: 시청 앞 야외 아이스링크 무료 개방.

    • 도심 분위기를 느끼기 좋고 접근성 최고.

    🛍️ 4. Spruce Meadows – Christmas Market

    • 특징: 핸드메이드 공예품, 크리스마스 장식, 지역 예술가 참여.

    • 선물 구매에 좋은 인기 마켓.

    🔥 5. Heritage Park – Once Upon A Christmas

    • 특징: 1910년대 크리스마스 분위기 재현, 말 썰매·장터·실내 이벤트 등.

    🇰🇷 한국 – 12월 주요 일정

    ■ 한국 공휴일

    • 12월 공휴일 없음
      (연말 분위기 행사 및 겨울 축제는 활발)

    한국 12월 행사 추천

    🎆 1.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청계천)

    • 기간: 12월 ~ 1월 초

    • 특징: 청계천 주변 조명, 포토존, 산책에 좋은 야간 조명축제.

    🎄 2. 광화문 광장·서울광장 아이스링크

    • 특징: 도심 속 겨울 감성, 비교적 저렴한 이용료.

    🏂 3. 겨울 스키장 개장 (용평·하이원·비발디 등)

    • 12월~2월 본격 시즌

    🛍️ 4. 연말·크리스마스 마켓

      • 서울·부산·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플리마켓 및 조명축제 진행.

      
    읽을 거리 : 읽는 자의 성지순례(4)- 독일 뮌헨 박물관 도서관 by 김태헌

    고등학교 시절 독일어를 배웠다.

    물론 수업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독일어를 가르쳐 주셨던 최경 선생님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독일에서 유학을 하고 오셨던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던 어릴 적에 내가 봐도 그 시절 한국 사회에 대해 고뇌하는 지식인으로 보였다.

    체벌이 난무하던 그 시절, 어린 날의 잘못들을 너그러이 허용해 주셨던 선생님의 넓은 마음도 기억난다.

    이후 이모부가 선물해 주신 『나의 한국 현대사』로 유시민을 알게 된다.

    군인이었던 이모부께서 "이 사람에게 너무 빠지면 안 되지만 책은 읽어볼 만하다"라는 본인조차도 많은 생각을 하셨을 그 책의 저자인 유시민을 포함하여 많은 한국의 지식인들이 독일의 유학파다.


    독일의 교육에는 무엇이 있을까.

    무엇이 있길래 니체를 포함한 철학의 중심지이며

    히틀러를 포함한 가장 잔혹한 진영의 본거지였을까.


    나치당이 탄생한 뮌헨의 나치 박물관에 매료되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1박 2일 동안 나치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낸 뒤 뒤늦게 이곳을 찾았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도서관에 입장할 때 가방을 들고 가지 못한다.

    가방을 맡기고 들어가자 화려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깔끔하고 청렴하기까지 한 느낌의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청소부가 말을 건다.

    방금 찍은 흉상이 처음으로 활자 인쇄술을 만든 요하네스 구텐베르크라고 알려 준다.

    그 청소부가 장애인이라는 사실이 또 한번 독일의 실용적인 인상을 만든다.

    뮌헨 박물관 도서관 내부조차 실용적이고 깔끔한 느낌이었다.

    많은 역사적 언론 페이퍼들을 쉽게 볼 수 있게 해놓은 것도 개인적으로 추측했던 전범국의 이미지에 위배되었다.

    사실 뮌헨 나치 박물관을 가기 전까진

    독일이 본인의 과거를 조금은 숨기지 않을까 하고 추측했지만,

    세계 어느 나라의 나치 박물관보다 방대하고 자세한 자료들에 내 편견은 산산이 깨지고 모든 일정을 취소했던 것이지만 말이다.


    너무나 실용적이라 차가워 보이기만 하는 도서관 책상 위로

    따뜻한 창가의 햇살이 비춘다.

      
    볼 거리 : 도서관 박명록의 추억
    25년 8, 9, 10월의 방명록 구경해보세요🤟
      
    소식지 11월호 어떠셨나요?
    식구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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