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3월도 어느새 마지막 주에 접어들었습니다.
중국의 황사로 공기가 좋지 않지만, 봄나들이는 놓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겨울 동안 움츠린 몸을 쫙 피면서 이번 한주를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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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쇼핑, 첫 오카도식 물류센터 부산에 짓는다

롯데쇼핑은 첫번째 고객풀필먼트센터(CFC) 건립 지역으로 부산을 낙점하고 오는 2023년말 착공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곳엔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의 최첨단 솔루션인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을 적용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 자동화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부산, 창원, 김해 등 약 230만여 세대의 시민들에게 선진화된 자동 물류 시스템을 선보일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롯데쇼핑은 22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와 CFC 건설에 대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한 투자협약(MOU)을 맺는다.

# 삼성SDS·LG CNS, 글로벌 물류사업 경쟁

러시아 전쟁과 코로나19 등 예상하기 어려운 문제로 인해 공급망이 마비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하는 등 물류사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GPS로 실시간으로 물류의 위치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O과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등의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및 가속화 통해 급변하는 사업에 대응하는 스마트 물류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조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IT기술을 도입해온 IT서비스 기업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물류시장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 경기 침체 우려에 글로벌 물류 ‘급감’...亞-북미 감소 심화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물류가 급감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특히 미국 소매기업들의 재고가 급증하면서 수출입 물량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프랑스 해운분석업체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운항을 중단하고 항구에서 대기중인 컨테이너선 비율이 올해 2월말 기준 6.4%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3배에 달하는 수치로 1월 5%대에서 더욱 악화했다.

# 일손 부족하다고…`차명근무` 눈감은 물류업체

물류업계 인력난이 심화하면서 일부 물류창고 업체들이 인력 수급을 위해 '차명근무'를 통한 내국인 불법 고용을 눈감아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같은 불법 차명근무로 업체와 근로자 모두 세금을 피해 가고 실업급여 등 각종 정부 지원금을 부정 수급할 수 있어 국고가 줄줄 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일부 물류창고에서 업체 측이 근무자 신분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차명으로 근무하려는 이들을 채용하는 관행이 암암리에 널리 퍼져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 중진공, 수출 中企 1500곳에 물류 비용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1500곳을 모집한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항공·해송운송료, 보험료 등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올해 발생한 물류비용을 기업이 먼저 집행한 뒤 지출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고 중진공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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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인기 이정도였나?…“애플페이 첫날 40만명 등록할 기세”

 ‘딸깍딸깍’ 애플워치 측면 버튼을 두 번 눌러 애플페이를 실행하고, NFC 결제 단말기에 가져다 대니, ‘띠링’하며 순식간에 결제가 완료된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말을 빌리면 “오늘(21일)부터 한국에서도 한강변을 산책하다가 애플워치로 물을 사 마시는 아주 평범하지만 위대한 일이 가능해진 것”이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애플페이 출시를 오래 기다린 만큼 출시 첫날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애플페이 출시 첫날 세계 최다 등록 기록을 한국이 새로 쓸 것 같다”는 전망도 나온다.

# 연 9.4% 이자에도…긴급생계비 대출 상담 예약 첫날 문의 폭주

연체자도 최소 50만원을 당일에 빌릴 수 있는 긴급생계비(소액생계비) 대출 상담 예약 첫날인 22일 문의가 폭증했다. 금융당국은 예상보다 많은 상품 문의에 사전 예약 방식을 변경했다. 이날 서민금융진흥원은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았는데 접속자가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졌다. 오전 10시23분쯤 상담 예약 홈페이지에 접속하자 예상대기시간이 2시간으로 표기됐다. 다만 실제 접속은 30분 뒤 가능했다고 서민금융진흥원은 밝혔다.

# 고글 쓴 시민까지…中 베이징 ‘최악 황사’, 한반도 영향 줄까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하늘에 황사가 덮쳤다. 공기질 지수는 최악을 나타냈다. 22일 베이징시 환경보호 관측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이징 전역의 공기질지수(AQI)는 최악인 6급 ‘엄중 오염’ 상태를 기록했다. 중국의 공기질지수는 △우수 △양호 △약한 오염 △중급 오염 △심각 오염 △엄중 오염 등 6단계로 나뉘는데, 가장 나쁜 단계를 기록한 것이다. 또 중국의 공기질지수는 수치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이 500㎍/㎥인데, 센터는 이날 오전 베이징의 평균 공기질지수가 500㎍/㎥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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