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30 화요일
오늘 뉴스룸&
ISSUE 01

'센놈'이 온다 🌪️

오늘과 내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최대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고 시간당 30mm의 강한 비와 돌풍을 동반하는 상황도 우려됩니다. 이달 최악의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은 가슴이 철렁합니다. 올해 첫 '매우 강'에 해당하는 태풍의 접근도 근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이동 중인데요. 기상청은 대한해협 통과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힌남노를 시작으로 가을 태풍 전망까지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ISSUE 02

짠물 예산 💸

정부가 짠 내년 살림살이 규모는 639조 원입니다. 올해보다 5.2% 늘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집행한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하면 줄어든 수치입니다. 정부가 허리띠를 죄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건데요. 고물가와 고금리에 허덕이는 서민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소상공인과 노인 일자리 예산 등은 큰 폭으로 줄어들었고 사병월급 등 윤 대통령의 복지공약 예산은 늘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서민들의 마음을 더 스산하게 만드는 뉴스도 눈에 띕니다. 곧 찬바람이 부는데 가스, 전기, 지역난방 등 공공요금은 줄줄이 오르는 건데요. 성장 둔화를 전망하면서 재정의 긴축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 방향을 진단합니다.

ISSUE 03
누가 누구 편? 💢

요 며칠 용산 대통령실로부터 전해지는 소식은 권력 투쟁의 실상을 여과 없이 보여줍니다. 사실상 쫓겨나는 비서관ㆍ행정관들 얘기입니다. '윤핵관'과 대통령실 검찰 인맥 간 사생결단식 파워게임이란 분석이 많지요. 다음 인사 대상은 정부 부처에 진출한 '어공'일 것이란 관측도 있고요. 그렇다면 인사 추천과 검증에 깊숙이 관여한 '검찰 라인'이 읍참마속의 대상이 될 지가 관심사입니다. 사퇴 압력을 받는 여당 원내대표는 ‘대선 일등 공신’이라며 스스로를 높였습니다. 국민은 구질구질한 권력투쟁 뉴스보다 민생에 목마릅니다. 윤 대통령이 오늘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통화를 했다지요. 민생을 놓고 의기투합했다는 사이다 같은 소식이 간절합니다. 어떤 형식이든 대통령과 야당 대표는 언제쯤 만나게 될까요?

잠깐, 뉴~쓱

아마존 부족
또 하나 소실 🎋

과학계는 급감하는 곤충 개체수와 지구의 황폐화를 연결하고는 합니다. 하물며 인류 부족의 존망은 어떨까요? 브라질 아마존에서 한 부족이 사라졌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60살 정도로 추정되는 남성으로 아마존 깊숙한 정글에서 혼자 살았다는데요. 그 사정을 알아봅니다.

힐러리 클린턴 
"나도 춤춘다" 💃

핀란드 30대 여성 총리의 '파티 논란'은 진행형입니다. 산나 마린 총리는 "나도 사람"이라며 사생활의 필요성을 항변하고 있지요. 힐러리 클린턴 미국 전 국무장관이 마린 총리를 감싸고 나섰습니다. 자신의 춤추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한 말은 무엇일까요?

핫이슈, 주목 이순간!
[영상]복순이 잔혹 학대범 잡혔다…보신탕집 넘긴 견주도 조사중 🐕
전북 정읍에서 주인을 살린 강아지로 알려진 '복순이'를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복순이 견주 B씨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B씨가 복순이 사체를 도축업체에 넘기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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