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ide-in Thinking: 고객 및 핵심 이해관계자 등 외부의 다양한 관점에서 이슈를 파악하고 전략적인 인사이트를 확보해 가는 경영 사고 방식 (출처: multiple sources)
지금까지 기업들의 의사결정 체계는 Inside-out 사고에 기반을 두고 있었습니다. 즉, 내부의 이슈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가는 것이었죠.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익숙한 방식입니다. 이로 인한 문제는 제한된 역량과 자원의 한계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경쟁자를 의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기 보다 비교의 대상을 찾아 소중한 자원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리더들의 퇴직서비스를 중심으로 화담,하다가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는 맥락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의 기업 환경에서 익숙했던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안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화담,하다 서비스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 현직에서 구성원의 퇴직을 구상하는 '퇴직전략' – Retirement Strategy
- 성과를 경영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는 '성과경영' – Strategic Performance Management
- 리더와 대학의 연계와 세대간 소통을 통한 사회적 기여 – PMG(Peer Mentoring Group)
이 세 가지 서비스 영역과 결을 같이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는 '회사 밖 리더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