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뉴스레터
4월 첫째 주 뉴스레터
2018. 4. 2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주목할 만한 필자가 다룬 주목할 만한 이슈.
지난해 <아픔이 길이 되려면>로 돌풍을 일으켰고, 올 들어 <시사IN>에 ‘없음에서 있음으로’칼럼을 새로 연재 중인 김승섭 교수(고려대 보건과학대학)가 #Me_Too의 사회역학을 파고 들었습니다. 왜 상처받은 사람들이 더 괴로워야 하는 걸까요? 성차별 시정을 요구했던 여성 결혼 이민자들은 왜 스스로의 건강을 더 해치고 마는 걸까요?
‘펜스 룰’의 조롱 앞에 수치심을 느꼈던 이라면 이 칼럼의 맨 마지막 줄에서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바야흐로 공개수업의 계절이죠. 학부모도, 교사도, 아이도 긴장할 수밖에 없는 게 바로 공개수업을 하는 날인데요.
지난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것이 바로 ‘직장맘 출신 전업맘’인 칼럼니스트 김소희씨의 이 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글을 읽다 뜨끔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공개수업에 가서 자기 아이만 노심초사 바라보느라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는 부모가 적지 않으니까요.
그런가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가능하면 아버지가 꼭 (공개수업에) 가시라”는 마지막 문장이 불편했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당신에게 공개수업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나요?

웹툰으로 바라본 세상
만화 속 숨겨진 대사를 알아 맞춰 보세요
이분들이 왜 ‘가카’ 헌정만화에 등장한 걸까요? 굽시니스트의 ‘위대한 게츠...’, 아니 ‘위대한 M2B'에서 만나보시죠.

퀴즈로 풀어본 세상
시사 상식도 늘리고, 상품도 받아가고
답을 잘 모르겠다고요? 당황하지 마세요. 링크된 관련기사 안에 힌트가 숨어 있습니다. 
각 문항의 정답에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 표에서 지우고 남은 글자를 조합해 주세요. 

답을 보내주신 분 중 한 명을 추첨해 '4월의 중림동 다이내믹-김승섭 고려대 교수' 참가권(3만원 상당)을 드립니다

응모 기한 : 4월 6일 정오까지
당첨자 발표 : 다음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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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다섯째 주 뉴스레터 퀴즈IN
정답 : 가리왕산
정답자 : 가O숙(rkwjdOOO), 김O규(jainOOO)
<시사IN> 주진우 기자의 ‘MB 추적기’ 인터뷰SHOW

* 시간 : 4월3일(화) 저녁 7시30분
* 장소 : 동자아트홀(서울역 12번출구/KDB생명타워 지하 2층)
* 참가비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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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중림동 다이내믹 
‘없음’에서 ‘있음’으로
김승섭(고려대 교수, 사회역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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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휴양지’ vs ‘비극의 섬’.
오키나와를 대하는 한국 여행자의 태도는 양극단입니다. 누군가는 ‘동양의 하와이’라는 이곳에서 정해진 관광코스를 돌며 경쟁적으로 사진을 올리고, 또 다른 누군가는 한때 독립국가였다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던 이곳에서 뼈 아픈 수탈의 역사를 읽어냅니다.
이 극단적인 여행체험을 ‘콜라보’할 수는 없는 걸까요? 일찍부터 오키나와 본섬은 물론 이시가키, 미야코 등 주변 섬까지 샅샅이 훑은 이 사람이라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시사IN>에 ‘소소한 아시아’ 칼럼을 연재 중인 입담 좋은 여행작가 환타와 함께 오키나와의 매력을 속속들이 만나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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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5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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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위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는 법률 용어다.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발표를 접하고 이 용어가 떠올랐다. 

검찰에 따르면, 박근혜 피고인은 그날 통신축선상에 있지 않았다.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휴대전화를 두 번이나 했지만 받지 않았다. 연락이 닿지 않자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이 관저로 올라갔다. 내실로 들어가 대통령을 불렀다. 박근혜 피고인이 그제야 얼굴을 내밀었다. 그녀가 나온 곳은 침실이었다. 오전 10시20분. 2014년 4월16일은 수요일이었다. 

검찰 수사 발표를 접하고 허탈했다. 차라리 뭐라도 했다면? 300여 명의 생사가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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