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예년에 비해 이번 여름은 꽤 쾌적합니다. 습도도 높지 않고, 시원한 바람 덕에 더위를 비교적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요. (레터지기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올해 장마는 유독 늦고 길어진다고 하니 님도 준비 단단히 하셔서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7월 2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중국 공산당이 미국 영토 내에서 반체제 인사와 종교인들의 목소리를 억누르기 위한 조직적인 ‘초국가적 탄압’을 확대하면서, 최근 5년간 미국 전역에서 600건이 넘는 관련 사례가 확인됐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미국 3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중국 정권과 연관된 초국가적 탄압 사례가 600건 이상 확인됐습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사례가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만 검찰, 엔비디아칩 탑재 서버 밀수출 혐의로 슈퍼마이크로 압수수색


미국 정부가 중국으로의 첨단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유입을 막기 위해 수출 통제를 대폭 강화한 가운데, 글로벌 IT 핵심 공급망인 대만에서 대규모 밀수출 적발 사례가 나왔습니다.


엔비디아 칩이 탑재된 핵심 장비가 유령회사와 서류 위조를 통해 우회 수출되는 경로를 포착한 이번 사건은, 향후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유통망 관리 책임과 한국 반도체·서버 업계의 우회 수출 리스크 관리에도 중대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습니다.

초지일관(初志一貫), 첫 마음의 길을 꿰뚫다


첫 마음의 설레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고 있는 중일까요? 지난 시간 참선의 고요함 속에서 차가 반쯤 익어갈 때 향기가 터지는 미묘한 경계를 만났고, 그 깨달음 끝에 만물이 저마다의 본성대로 생동하는 ‘연비어약(鳶飛魚躍)’의 생기 넘치는 도리를 마주했습니다.


참선 수행을 통해 우주의 섭리와 내면의 불성을 깨닫는 길을 걷는 수행자는 이제 삶이라는 거대한 화선지 위에서 어떤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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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님

“6.25전쟁 76주년에 모스탄대사의 기자회견을 보며 우리민족의 커다란 재난 전쟁후에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다행히 2030세대의 계몽이 힘을 받는것 같아 마음이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레터지기의 답변:

-독자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Wplee7님, 네목소리님

“올림픽 공원 시민들의 기사가 더 자주 나오길 바랍니다.”

레터지기의 답변:

-저희가 더 부지런히 소식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갤러리님

“에포크타임스의 기사를 출처 밝히고 인용보도 해도 될까요?”

레터지기의 답변:

에포크타임스 기사라는 것을 명시만 해주시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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