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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7일 월요일

본격 무더위 알리는 '소서'…37도 폭염에 소나기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보됐습니다.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에는 5㎜ 미만의 비가 오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동부, 충북 북부,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 북동 산지에 5∼40㎜, 강원내륙·산지에 5∼5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문재인 근황
◆ 무안참사 유가족,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나서
◆ 李 측근 중에 가장 소름돋는 인물
◆ MBC가 정상이던 시절
◆ ???: 대통령실 특활비 없다고 국정마비 안 된다
◆ 이재명 댓글부대방 들어간 후기
◆ 서해 방사능 사태... 후쿠시마 앞바다의 50배
◆ 4050들은 이렇게 산다
◆ 진보당에서 성범죄 의혹 터졌다
◆ 임은정 검사장 승진에... 동료들 "일 안하고 SNS만" 공개 비판
◆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 주식 이어 농지법 위반 의혹
◆ 25만원 조선족하고 난민들도 받아가네
◆ 더 세진 노란봉투법... 기업들 난리났다
◆ 한국의 미래... 브라질 룰라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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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최근 미국·일본 주도의 '원 시어터'(one-theater) 구상에서 배제됐다. 중국 견제를 위한 '다자 안보망'에서 전략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필리핀 국방장관은 '원 시어터' 구상에 한반도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중국해나 남중국해에서 군사적 위기가 발생하면 주한미군이 자동으로 개입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한국은 원 시어터 구상의 전략적 영향권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과거 냉전 시대 한국을 미국 방위선에서 제외한 '애치슨 라인'과 유사한 전략적 고립 상황에 처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12·3 비상계엄' 수사를 진행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중국의 대한민국 해양 권익 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일부 범여권 의원들이 '기권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느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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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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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음력 6월 13] 일진: 정축(丁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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