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후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어요.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성공회대학교 세월호 기억 모임은 교내 행사를 주최했어요.
행사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25일간 진행되었어요. 주요 사업-▲노란 리본공방과 나눔 ▲4.16 가족극단 <연속, 극> ▲느티아래 추모 문화제(이하 추모 문화제) ▲사회적 참사 유가족 간담회로, 행사 동안 네 개의 사업이 차례로 이어졌어요.
송영경 성공회대학교 세월호 기억 모임 단장은 회대알리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목표와 마음가짐으로 행사를 준비했냐는 물음에, ‘코로나 이후 요구되는 안전한 공동체에 대한 욕구와 관련해 함께 나눌 주제를 고민하던 중, 세월호를 이야기할 기회가 다시끔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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