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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잊고 사는 것들
2024년 5월 9일 / Vol. 65
  장애청년들과 함께, 세상을 향해 문을 두드리는 '두들'을 만나다

‘두들’은 경기도 의왕시에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이에요. 장애 비장애 통합교육을 만들어 온 대안학교 특수교사 6명에 의해 설립된 ‘두들’은, 장애 청년들의 일상생활 기술 습득과 문화생활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단체의 대표 ‘물방울’은 두들의 설립 과정에서 장애 아이들의 삶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말했어요. 성인이 된 후에도 매일 같이 복지관에서 시간을 보내다 귀가하는 이들의 생활에 안타까움을 느꼈다는 것이에요. ‘두들’의 첫 시작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동아리 모임이었어요.


‘두들’은 발달장애인들이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곳이에요.


장애청년들과 함께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두드리는 ‘두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지금까지의 10년이 아닌, 앞으로의 10년으로

세월호 참사 후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어요.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성공회대학교 세월호 기억 모임은 교내 행사를 주최했어요.


행사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25일간 진행되었어요. 주요 사업-▲노란 리본공방과 나눔 ▲4.16 가족극단 <연속, 극> ▲느티아래 추모 문화제(이하 추모 문화제) ▲사회적 참사 유가족 간담회로, 행사 동안 네 개의 사업이 차례로 이어졌어요.


송영경 성공회대학교 세월호 기억 모임 단장은 회대알리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목표와 마음가짐으로 행사를 준비했냐는 물음에, ‘코로나 이후 요구되는 안전한 공동체에 대한 욕구와 관련해 함께 나눌 주제를 고민하던 중, 세월호를 이야기할 기회가 다시끔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어요.


더 많은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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