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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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4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의료제도의 선진화로 사망률이 낮아진 대신 그만큼 만성질환 역시 끈질긴 생명력을 갖게 된 지금, 현대 의학은 ‘성공의 실패(failures of success)'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선진화된 보건 체계의 우선순위가 건강이 아닌 수명 연장이 되면서 삶의 질을 바닥으로 끌어내린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이죠.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호스피스·완화 의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등 적극적 치료는 하지 않고 환자의 통증 및 증상 완화를 통해 죽음을 준비할 시간을 마련하도록 돕는 건데요. 한국에서 ‘존엄한 죽음’은 과연 가능할까요?
독자들이 많이 본 기사 
독자들이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입니다
올해도 ‘대체할 수 없는’ 1위입니다. 손석희 JTBC 사장이 ‘2019 <시사IN> 신뢰도 조사’에서 21.6%로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 1위의 자리를 지켰는데요. <시사IN>이 신뢰도 조사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줄곧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2위와 3위에는 어떤 인물이 올랐을까요?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지난 4개월 동안 <시사IN>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만났던 김초엽 작가와 김원영 변호사가 마주앉았습니다. 장애와 과학기술에 대한 복잡한 논의를 쉽게 풀어쓴 글 ‘사이보그가 되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연재가 끝나고 <시사IN> 편집국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매번 새로 공부하는 마음으로 쓰느라 힘들었다며 뒤늦은 심경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2019년 9월은 2차 세계대전 발발 80주년입니다. 종전 이후 오늘날까지 열강 국가 간의 전면전은 한 번도 벌어지지 않았는데요. 이들 간의 전쟁이 봉인된 이유에는 핵무기의 공포, 자본주의 세계화가 안겨다 준 부(富), 인류 문명의 성숙 등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요. 이대로 열강 국가들은 영원한 평화 모드에 돌입할까요?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6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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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과 관련해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이 입을 열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현상'에 대한 철학적 논의도 다뤘습니다.  
어떤 이의 취임사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 수사를 두고 "직을 걸겠다""수사에 책임을 지겠다"라고 했다 한다. 선의로 해석하면, 수사와 관련된 '외압'을 막을 테니 수사팀은 흔들리지 말고 수사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정작 수사팀에는 '내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검찰 조직을 잘 아는 법조인들은 지적한다. 수사팀으로서는 '지류'를 수십 개 파서라도 '본류'에까지 닿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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