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2021.01.28(수) 💌 내집레터 두부예요. 오늘 두부는 청약의 큰 그림을 담아봤습니다. 지도따라 내집찾기는 GTX의 마지막 C 노선 얘기입니다! 두부 인스타는 더 맛있어요! 💬 지금 핫한 뉴스 2021판 청약의 모든 것 이미 앞선 두부에서 여러 번 언급된 내용이지만, 청약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여 한번 정리하는 타임을 갖겠습니다. 1. 올해 달라진 청약제도 1) 특공(신혼부부/생애최초) 소득 기준이 조금 높아진다. 2)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라면 실거주 의무가 생겼다. 지난 원베일리 불쏘시개 편에서 분양가상한제에 대해 설명했다. 갭투자 및 투기를 막기 위해 청약 당첨되면, 공공택지의 경우 3~5년을, 민간택지의 경우 2~3년을 거주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를 내야한다. 3) 전매 행위하면 10년간 청약 자격 제한된다. 분양권 전매란 청약에 당첨된 후, 입주 전 분양권을 타인에게 파는 행위다. 즉 투기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규제로 올해 2월부터 적발 시 10년간 청약금지다. 4) 분양권도 주택수에 포함된다. 청약조건은 무주택자가 기본이다. 기존에 분양권은 주택 수에 미포함됐다. 분양권은 주택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로, 아직 돈 주고 집을 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근데 올해 1월부터는 분양권도 1주택으로 셈한다. 5) 줍줍로또 사라진다. * '줍줍'은 청약(일반/특공)이 끝나고 미분양이나 미계약된 집이 나오면 무통장이어도 선착순이나 무순위로 아파트를 잡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분양은 애초에 신청자가 부족해(인기가 없어) 집이 남는 것, 미계약은 '혹시 되겠어'라며 걍 신청했는데 덜컥 당첨, 허나 아무리 영끌해도 계약금을 마련하지 못해 취소한 경우를 말한다. 즉 특별한 자격이 없는만큼 줍줍로또 경쟁이 굉장히 치열하다. (높은 건 수십만대 일까지 나옴) 그래서 3월 말부터 자격이 대폭 강화된다. - 신청자격이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변경 - 규제지역인 경우 재당첨제한이 적용됨. 투기과열지구는 재당첨제한 기간이 10년, 조정대상지역은 7년이다. 2. 로또청약으로 불리는 그곳 그럼, 올해 기대되는 분양단지는 어디일까. 서울 및 경기권은 이렇다.
3. 소외된 청년/1인가구의 원성 청년 1인 가구가 계속 증가함을 나도 우리도 다 안다. 2019년 59.6%에 이를 정도다. 청년도 청약에 도전할 수 있으나 말 그대로 '도전'만 가능할 뿐, 당첨 확률은 희박하다. 우선 점수를 매길 때, 무주택기간이 미혼자라면 만 30세부터 계산한다. 그래서 만 34세 1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 총점은 32점이다. 앞서 웬만한 지역 청약 커트라인이 69점 겨우 넘어야 한다고 밝혔다. 😨 100% 추첨제인 생애최초 특공도 있다. 그러나 기본 조건이 결혼했거나, 자녀가 있거나다. 😨 내집갖기 위한 청약은 잠시 접어둔다면, 잠시 살다 갈 수 있는 '청년전세임대'와 '행복주택'이 있다. 👆 전세임대: LH 등이 민간 주택과 전세계약 체결하고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택. [여기서 신청] 👆 행복주택: 저렴한 비용을 내고 오래 살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올해 바뀐 부분이 있으니, 1인 가구 소득기준이 월 310만원선, 청년 자격요건도 18~39세로 통일, 미혼자가 단독세대로 입주하고 싶다면 신청자 본인만 무주택인 경우 입주 가능하다. [입주 공고] 👓 지도따라 내집찾기 #3. GTX C 매주 목요일 교통망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역세권이 중요한 이유는, 도심(직장)까지의 교통이 빨라지면 역 근처로 사람이 몰리고, 사람이 몰린 곳엔 상권이 발달합니다. 그럼 부동산 가치가 올라가겠죠. 앞으로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노선이 서울과 수도권을 이을 예정이네요! #3. GTX C 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시작해 수원역까지 가는 '세로선'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GTX A 노선만 착공에 들어갔고, B와 C는 아직 착공도, 개통시기도 미정이다. C 노선 개통 목표는 2026년 이후로 잡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덕정에서 삼성까지 23분, 삼성에서 수원까지 22분, 의정부에서 삼성까지 16분이라는 어마무시한 시간단축이 예상된다.
상기 지도는 이틀전에 나온 최신판이다. 금정에서 상록수와 수원 두 갈래로 나뉘는데 바로 이것이 현재 가장 핫한 이슈다. 원래 계획은 금정에서 수원으로만 이어지는데, 해당 구간의 노선이 혼잡해, 금정에서 일부 열차는 상록수역 쪽으로 회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란 소식이 들린 것이다. 그러자 상록수역 매물이 싹 다 사라졌다. 두부가 네이버 부동산을 찾아봤다. 4호선 상록수역 바로 앞에 있는 안산월드아파트가 지난 10일 약 2.5억에 실거래된 것이, 27일 날짜로 4억8천에 올라와 있다. 거의 2배가 뛴 것. 근데 이마저도 매물을 거둬 동이 난 상태라고 한다.
정말 상록수역까지 뚫릴지 결정된 바도 아니나, 그렇다더라~ 소문만으로 기대심리가 작용된 것이다. C 노선의 원조 수혜지역은 단연 덕정(양주)이다. 처음 출발지이며 강남까지 30분도 안 걸릴뿐더러, 양주는 2기 신도시다. 옥정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는 작년 11월이 2억 후반->12월이 4억 중반으로 올랐다. 한달만에 2억이 오른 것. GTX A,B,C 노선 지역은 이미 오를대로 오르고 있으며, 각 지방에서 추가적으로 역을 유치하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한다. 후보 지역으로 동두천, 의왕, 병점, 오이도역 등이 꼽힌다는 분석이다. 앞으로 D 노선도 고려 중이란 말이 나오는데, 이 부분도 어떻게 진행될지 계속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겠다. 📚 부동산 용어 공시지가와 실거래가는 왜 다를까 😮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정하는 부동산 가격의 지표다. 이는 표준지공시지가 / 개별공시지가 이렇게 나뉜다. 👆 표준지공시지가 : 매년 2월 국토부 장관이 조사, 평가해서 공시하는 금액으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이 된다. 전국에 있는 대표적 토지 50만 필지의 단위 면적당 땅값을 의미한다. 👆 개별공시지가 : 표준지를 바탕으로 매년 5월 지자체가 전국의 필지별로 토지 가치를 산정하는 금액이다. 이는 각종 부동산 세금을 산정하는 기준이 된다. 실거래가는 말 그대로 집이 실제로 팔린 금액이다. 즉, 공시지가는 나라가 기준에 맞춰 땅을 평가해 매기는 금액이므로 실거래가와 상당히 차이가 난다. 그래서 각 세금에 따라 공시가 or 실거래가 기준이 다르니 잘 확인해야 한다. 👉 공시가격 알아보기 [여기요] 💭 내집마련 방법은 다양하다(팁) * 유튜버 신사임당의 재테크 좀 아는선배 내용 중 발췌한 부분입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집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민자 😭 맞벌이 부부로 서초 우면산 근처 아파트 전세 6억에 살고 있음. 직장 위치때문에 서초구에 계속 거주하고 싶지만 매매는 꿈도 못꿈. 마통 1억까지해서 자본 총 7억으로 매수할 수 있는 아이디어. 해결사 😏 7억으로 서초구에 살 수 있는 아파트 당연 없음. 계속 전세로 살아도 되지만 지금 전셋값 폭등인 거 알고 있을 것임. 그렇담, 전세금 일부를 떼어 가능한 지역의 아파트를 우선 매수하고 나머지 돈으로 월세 사는 방법을 추천함. 👉 수지쪽 아파트 7~8억에 매수 가능 - 전세가 5억 이상이니, 내 돈 3억만 넣고 전세 끼고 매수 - 총 자산 7억에서 3억 빼고 4억으로 우면산 근처에서 *준전세로 살기. *전세금 상승분을 일부 월세로 돌리는 방식. 👉 당장 월세가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자. 계속 전세로 산다면 내 돈은 움직이지 않고 묶여있는 것임. 매수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면 다른 지역으로 재매수해 갈아타면서 자산을 불릴 수 있음. 중요한 건, 내가 궁극적으로 살고(싶은)자 하는 지역에서 거주하되, 가용 가능한 지역에서 아파트를 매수하고 갈아타면서 살고 싶은 지역까지 좁혀 들어오는 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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