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AIDS 정보사이트: 아카히브’를 공개합니다.
여러분, 드디어! 아카히브가 오픈되었습니다!👏👏👏

‘HIV/AIDS 정보사이트: 아카히브’는 HIV/AIDS 관련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HIV/AIDS 관련 정보는 여기저기 흩어져있거나 같은 주제라도 다른 정보와 의견이 제시되어 헷갈리기도 합니다. 열심히 정보를 찾다가 에이즈혐오를 마주할 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아카히브는 이러한 고민들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HIV/AIDS 정보사이트: 아카히브’에서는 HIV감염인들이 실제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IV/AIDS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HIV감염인의 인권이 제대로 보장되어야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현재는 HIV/AIDS 기본정보 및 HIV감염인의 노동권 정보를 우선적으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1월에 예정된 2차 업데이트를 통해 HIV노동권 관련 정책변화 등 최신 동향을 반영하고, HIV감염인의 건강권, 의약품접근권, 성적권리, 전파매개행위죄 폐지의 필요성, 생활정보 등 필요한 정보까지 추가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공동성명] 의약품접근권을 침해하는 길리어드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길리어드는 핑크워싱을 멈추고 의약품접근권 침해를 중단하라!

[사진, 후기]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와 더나은의약품생산체제를위한시민사회연대는 7월 1일 서울퀴어퍼레이드에서 길리어드에 대한 항의행동을 했습니다.
초국적 제약회사의 횡포를 규탄하고 우리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의약품 독점과 기만을 막는 행동에 함께 합시다!

[발언] 의약품접근권을 침해하면서 친퀴어적 마케팅으로 핑크워싱을 시도하는 초국적 제약회사 길리어드 규탄 기자회견에서 소리 활동가가 한 발언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초국적제약회사가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과거 2004년 푸제온 투쟁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2004년 11월 보건복지부는 HIV치료제인 로슈사의 푸제온에 대해 약값을 연간 1,800만원으로 정하고 보험적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로슈는 연간 3,200만원을 요구했으나 보건복지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로슈는 보건복지부가 책정한 약값이 싸다며 공급을 거부했습니다. 이를 알게된 HIV 감염인들과 HIV/AIDS 인권활동가들은 푸제온 약값인하와 공급을 요구하며 싸웠으나 이에 대해 로슈는 “의약품 공급에 관한 문제는 해당 국가 국민이 해당 의약품을 구매할 능력이 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즉 로슈는 ‘구매력이 없는 환자는 푸제온을 이용할 자격이 없다’며 공급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의 초국적제약회사는 그때와 다른 점이 무엇이 있습니까. 달라진 점은 있습니까?"

[사진, 후기] 2023 제24회 서울퀴어문화축제 '피어나라, 퀴어나라'

HIV감염인의 이름으로, 에이즈환자의 이름으로 프라이드를 채우고 사람들과 공명하며 자리를 지킨 에이즈부스, 커뮤니티알 부스에 우리는 자신감과 뿌듯함을 느낍니다. 🏳️‍🌈🏳️‍⚧️

[사진, 후기] 2023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우리는 이미' 

캠페인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HIV감염인이 일을 하는 것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하기도 하고, HIV감염인이 같이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되냐며 HIV감염인의 노동권을 지지해주었다.

[사진, 후기] 커뮤니티알 상근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 커뮤니티알은 성장 중 🎶

올해 상반기, 커뮤니티알 상근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반상근활동가로 합류한 소리 활동가가 열심히 참여했는데요, 더 많은 고민과 결심을 하게되는 과정이자 계기였습니다! 역량강화 교육에 임해주신 단위, 활동가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대발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2023 장애등급제 진짜폐지, T4철폐 1박2일 전동행진

"시민권열차 먼저타게 된다면 함께 탈 수 있을때까지 버티겠습니다. 먼저타신다면 같이 타기위해 조금 더 기다려달라고 붙잡아 요청하겠습니다. 성소수자와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가 따로따로 떨어져있는게 아니고, 우리는 함께 시민권 열차에 탑승해야할 동지니까요."

[공동성명] 우리 사회 공고한 성별이분법에 도전하는 나화린 선수의 전력질주를 응원합니다.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건강하며, 감염이 되기도 하고 낯선 우리의 존재를 거부하는 사회를 우리가 도리어 거부해냅시다."

[사진, 후기] 아카히브 서포터즈 역량강화 교육 1강 


HIV/AIDS 정보사이트 ‘아카히브’의 서포터즈들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과거 초국적 제약회사 로슈의 횡포에 맞서 의약품접근권 투쟁에 힘썼던 윤가브리엘님께서 채워주셨습니다.

"D: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런 강의와 가브리엘님의 경험 공유가 우리에게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투쟁의 경험을 역사적으로 사유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 관점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로서 제 경험은 크게 다릅니다. 치료에도 잘 접근할 수 있고, 의약품에도 잘 접근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알을 만나 지원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과거 15년 전 상황이 달랐던 것을 보면서 활동가들이 투쟁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지만 과거를 살피고 역사를 배우는 것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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