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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대 군사경찰, 간부지시로 신병 결박 후 집단 구타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에서 선임병들이 신병을 결박한 후 집단 구타하였고, 심지어 간부가 이를 지시한 끔찍한 사건을 폭로하였습니다. 부대의 늦장 대응으로 구타는 4일이나 더 이어졌고 대대장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전출시켰습니다. 센터는 피해자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사일사령부 간부들, 상관 강제추행 부사관 옹호 미사일사령부에서 상관을 집단으로 구타하고 강제추행한 부사관 4명을 소속부대 간부들이 옹호하며 탄원서를 모으고 제보자를 비난하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였습니다. 가해자는 물론, 수년 간 가해자가 하급자들을 폭행함에도 쉬쉬해온 해당 부대에 대한 고강도 진단이 필요합니다.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하, 기무사 2017 대선 개입 정황 밝혀내 군인권센터는 기무사가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안철수 등 야권 대선 후보를 상대로 사찰을 벌여 정부에 보고한 정황을 확인하여 관련 문건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하였습니다. 국방부는 문건은 존재하지만 비공개 한다는 처분을 내렸고, 군인권센터는 이에 행정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19로 중단 된 군인권 캠페인 재개 2020. 4. 21 서울지방병무청이 징병검사를 재개함에 따라 군인권센터도 예비입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군인권센터를 소개하는 캠페인을 재개하였습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에 맞추어 진행하며, 상황에 따라 진행 여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100% 시민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소중한 후원, 투명한 재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군인권센터, 조금씩 더 지원해주시면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더 나은 군대를 위한 용기있는 선택. 자세한 내용을 보러가실래요?  함께하는 후원이 더 아름답다! 주변 지인들도 군인권센터의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많이 홍보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