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 2026년 4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어느덧 봄이 깊어가는 4월을 맞이했습니다. 따스한 계절의 흐름 속에서, 현장은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날을 맞아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활동가들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거리로 나서 우리의 요구를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일상 속에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을 드러내고, 이를 바꾸기 위한 목소리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거주시설 자립생활 교육, 피플퍼스트 활동, 자립생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상의 활동들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쟁과 일상이 맞닿아 있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삶을 지지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를 향한 걸음에 많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2026년 4월의 기록을 담은 ‘공존’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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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집회에 참여한 성동센터, 마을야학 활동가들이 함께 성동센터 깃발을 들고 찍은 단체사진
4월 20일, 누군가는 '장애인의 날'이라 부르며 기념할 때, 성동센터와 마을야학은 차별의 벽을 허물기 위해 광화문 광장으로 나섰습니다. 꽃샘추위보다 매서운 차별의 현실에 맞서, 우리가 함께 외친 뜨거운 현장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자" 광화문에 모인 우리의 외침은 간결하지만 단호했습니다. "우리를 가두지 말라!"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건강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도움을 받는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자기 삶의 주인인 '권리의 주체'로서 당당히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서십자각에서 시청까지, 권리를 향한 행진 성동센터와 마을야학 활동가들은 서십자각에서 시작해 시청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휠체어 바퀴 소리와 행진의 함성이 도심 곳곳에 울려 퍼졌습니다. 행진은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 촉구 △장애인권리보장법 통과 촉구 △탈시설 정책 마련 등을 외치며 장애인의 삶이 시설 안에 갇혀 있지 않고 사회로 뻗어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 성동구를 바꾸는 목소리 광화문에서의 열기는 이제 우리가 사는 성동구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성동구 420 정책요구안'을 성동구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광장에서 외친 권리가 우리 동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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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 마을야학 학생 김병윤 님이 「우리들의 권리 이야기」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2 : 마을야학 학생 이철재 님이 「우리들의 권리 이야기」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3 : 성동구 장애인의 날 행사 마을야학 홍보부스에서 참여자가 붓글씨 쓰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4 : 흥반장대회에서 마을야학 학생들이 국악공연을 하고 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성동구 지역 장애인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에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우리들의 권리이야기 – 그대로 존중해요」를 시작으로, 장애인 단체 홍보 부스 운영과 흥반장 대회로 이어졌습니다.
4월 9일 「제3회 우리들의 권리이야기 – 그대로 존중해요」에서는 두 명의 참여자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 권리와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김병윤님의 「그냥 곱창이 좋았을 뿐」과 이철재님의 「나만의 스타일」은 많은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습니다. 외부에서는 첫 발표였음에도 떨림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4월 17일에는 장애인 단체 홍보부스와 흥반장 대회가 열렸습니다. 홍보 부스에서는 평소 수업시간에 배웠던 서예(붓글씨 쓰기 및 퍼포먼스)와 그림테라피(꽃 엽서 만들기)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활동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흥반장 대회에서는 국악공연(북·소고 연주 및 타령)을 선보였으며, 아쉽게도 4위라는 결과를 얻었지만 함께 준비하고 무대에 오른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성동구 장애인의 날 행사는 동정과 시혜로 만들어진 하루뿐인 행사가 아닌, 성동구 지역의 여러 장애인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이어지는 연결과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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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 성동구 장애인의 날 행사 참여자가 성동센터 부스에서 장애인식 퀴즈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6 : 성동센터 부스에서 참여자가 성동센터에서 제작한 '읽기 쉬운 메뉴판'을 보고 스티커로 응답조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성동센터 자립지원팀 활동가들은 성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장애인식 퀴즈 맞추기와 읽기 쉬운 메뉴판 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이번 활동은 성동센터의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장애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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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림홈 거주자들과 종사자들이 함께 박초현 님의 자립생활 인터뷰 영상을 보고 있다.
4월 16일, 성동센터는 장애인 거주시설 누림홈을 방문하여 자립생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강의는 탈시설을 경험한 장애인 당사자이자 탈시설장애인연대 서울지부 대표로 활동하고 계신 박초현 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강의는 누림홈 거주자분들이 탈시설과 자립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떨쳐낼 수 있도록, 실제로 시설에서 나와 자립생활을 하고 있는 장애인 당사자들의 일상과 인터뷰를 담은 다양한 영상자료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초현 님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토크 시간도 마련되어, 참여자분들께 자립생활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교육이 누림홈 거주자분들께 자립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동센터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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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 청년자조모임 참여자들이 성동센터 교실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2 : 청년자조모임에서 참여자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4월 10일, 올해도 변함없이 반가운 청년 자조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조금 특별하게 꾸며보았는데요. 주변 영화관의 장애인석 부족이라는 아쉬운 상황을 뒤로하고, 성동센터를 우리만의 작은 영화관으로 변신시켰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 '너의 이름은' 한국어 더빙판을 관람하며, 장벽 없이 영화의 감동을 온전히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나의 장애 특성과 배려' '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평소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고민들을 꺼내어 놓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공감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스스로가 주인공임을 확인했습니다.
청년 자조모임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속으로 당당히 나아가고자 합니다.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함께하고 싶은신 분이 있다면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02-6214-3525 [내선3] 자립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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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김동현 활동가가 롯데월드 놀이기구 아트란티스 탑승 장소 앞에서 동료 활동가와 함께 브이를 하고 있다.
사진2: 김동현 활동가가 시내 전경이 보이는 롯데월드 야외공간 다리 위에서 브이하고 있다.
* 이 글은 성동센터 자립지원팀 김동현 활동가가 작성한 롯데월드 체험 후기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신체적 장애로 인해 사람이 많은 곳이나 누군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장소에 가는 것을 은연중에 피해 왔습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물리적인 거리와 상관없이 롯데월드는 저에게 너무나도 먼 '꿈의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성동피플퍼스트 모임에 조력자로 합류하게 되면서 드디어 그토록 멀게만 느껴졌던 롯데월드에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주저했겠지만, 함께하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낼 수 있었던 용기였습니다.
수많은 사람과 다양한 놀이기구를 마주하며 '혹여나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들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난생처음 안내소에 직접 가서 장애인 탑승권도 발권해 보며, 롯데월드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찔하다는 '아트란티스'에 탑승해 보는 값진 경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롯데월드 직원분들의 따뜻한 배려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탑승권 발권이 처음이다 보니 동반 탑승 인원을 잘못 체크해 탑승이 어려워진 난감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때 김민지 안내 직원님께서 친절하게 직접 안내소와 소통해 주신 덕분에 원활하게 탑승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놀이기구 자체가 비장애인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보니 신체적으로 유연하지 못한 저는 '이대로 탑승을 포기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어려운 순간과 마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최정인, 이관영, 윤형빈 세 분의 직원분들께서 제가 넘어지지 않도록 다각도에서 부축하며 탑승을 도와주셨습니다. 그 세심한 도움 덕분에 무사히 제 생애 첫 놀이기구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아트란티스의 빠른 속도는 눈이 질끈 감길 만큼 무서웠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무언가에 도전하고, 이런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자신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롯데월드 방문은 단순한 놀이공원 나들이를 넘어, 제 안의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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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동구 자립생활주택 입주자 모집
♧ 모집대상
거주시설 장애인(만19세 이상), 재가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 신청방법
방문접수 : 성동구청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270)
<서류 : 성동구청 홈페이지>
♧ 문의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02-6214-3525
성동구청 어르신장애인복지과 02-228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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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6년 서울시 센터지원사업 개별동료상담 참여자 모집
♧ 지원내용
일상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당사자와 동료 상담을 진행 내담자의 욕구 파악 및 심리 정서적 지지, 자립생활 정보 제공
♧ 지원대상
동료상담가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싶은 장애인
♧ 모집기간
연중상시 모집
♧ 장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고산자로 320)
♧ 문의
02-6214-3525 내선 3번 / 자립지원팀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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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년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함께 경험하고, 나누며 성장하는 청년 자조모임
♧ 활동 내용
성인 장애인 참여자를 모집하여 장애인 일자리, 문화생활,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탐색하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규모 모임
♧ 모집 대상
청년장애인 당사자
♧ 모집기간
연중상시 모집
♧ 활동 장소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성동구 고산자로 320)
♧ 문의
02-6214-3525 내선 3 / 자립지원팀 윤은혜
♧ 전자우편 신청
knil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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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동피플퍼스트 참여자 모집
함께하는 2026년 성동피플퍼스트
♧ 모집대상
(성인) 발달장애인
♧ 모집기간
상시모집
♧ 활동내용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일을 해요.
모르는 것을 배워요.
하고 싶은 일들을 해요.
피플퍼스트 대회에서 동료들을 만나요.
♧ 첫모임
03월 06일 (금)요일 오후 2시 성동센터 교실4
♧ 문의
02-6214-3525 내선3 / 황소영, 이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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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별 장애인 자립생활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모집기간
상시모집
※ 참여 인원 및 상황에 따라 모집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 활동내용
- 초기상담을 통해 나의 자립생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나의 선택과 필요에 맞춰 개인별 목표와 계획을 세웁니다.
- 혼자가 아닌, 성동IL센터와 함께 자립생활을 연습합니다.
♧ 모집대상
립을 희망하는 장애인 당사자 누구나
※ 개인별 맞춤형 계획 수립 및 지원 제공
♧ 신청서류
참가신청서 및 개인정보활용동의서 1부
♧ 신청방법
이메일(knil26@hanmail.net) 제출 혹은 성동IL센터 방문 신청
※ 둘 중 한가지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며, 방문신청 시에는 사전 소통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
02-6214-3525 내선3 | knil26@hanmail.net | 자립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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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77-1330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아래의 설명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차별사례들이니
참고하시어 차별을 받았을 때, 차별을 목격하셨을 때 전화주세요.
직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없이 장애를 사유로 장애인 등을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불리하게 대하는 경우
간접적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였더라도 장애인에게 제한, 배제, 분리, 거부 등 분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에 의한 차별
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등에 대하여 정당한 편의 제공을 거부하는 경우
괴롭힘
장애를 이유로 집단따돌림, 모욕적인 언어표현, 추행, 학대, 금전적 착취 등 행하는 경우
장애인차별상담전화 평지 1577-1330
성동지역 직통번호 02-2297-5974 / 02-6214-3525 내선 3 김동현
팩스 02-600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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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애인 활동지원사, 이용자 모집
1) 장애인 활동지원사 수시 모집
장애인 활동지원사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신체활동, 가사지원, 사회활동 등을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교육을 수료한 사람
지원 자격 : 활동지원 교육기관에서 활동지원사 교육 과정을 수료한 분(이론교육 완료한 분 실습 가능)
근무 내용 : 신체적, 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이용자의 신체, 가사 사회지원
제출 서류 : 참여신청서(방문시 작성), 활동지원사 교육 이수증, 신분증 및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2)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모집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대상 : 만 6세~65세 미만의 자로,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
지원 내용
신체 활동 : 개인 위생 관리, 실내 이동 도움, 식사 도움 등
가사 활동 : 청소, 세탁, 취사
사회 활동 : 등하교 및 출퇴근 지원, 외출 시 동행
문의 : 02-6214-3526, 010-2915-3525(사회서비스지원팀)
주소 : 서울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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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센터&마을야학 웹소식지 공존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 생각, 의견 등을 실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 주제 : 장애인 관련 내용(정책, 환경, 경험, 생활, 권익옹호 활동 등)
- 분량 : A4 기준 1쪽 이내
- 기간 : 상시 투고 가능
- 보낼 곳 : knil26@hanmail.net
- 익명 투고를 원하시는 경우 익명 투고 가능합니다.
- 제목을 달아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없으면 편집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내용에 맞는 제목을 달아드립니다.
- 상황에 따라 원고가 일부 수정되거나, 원고가 게재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양해드립니다. 원고 수정은 투고하신 분의 의도를 바꾸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투고하신 분과 협의를 거쳐서만 수정이 이뤄짐을 알려드립니다.
- 원고 수정, 원고료 지급을 위해 연락처와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익명 투고 시에도 연락처 및 연락 방법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원고를 투고하여 공존에 게재될 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직접 글을 쓰기 어려운 경우, 주제를 알려주시면 인터뷰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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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뉴스클리핑입니다.
(아래 파란색 제목을 누르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① 장애인권리보장법, 10년 만에 국회 통과… 탈시설권리 첫 명시(비마이너)
- 23일 오후 5시 5분, 「장애인권리보장법」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이 처음 발의된 지 10년 만이다. 이날 법안은 재석 의원 180명 중 찬성 177명, 반대 0명, 기권 3명으로 가결됐다.
장애인권리보장법은 김예지·최보윤 국민의힘 의원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통합·조정해 마련됐다. 장애인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바탕으로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고, 장애 특성에 따른 지원을 통해 자립적인 삶과 동등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의 책임을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권리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제19조에는 ‘자립생활 권리 보장을 위한 탈시설화 등’이 명시됐다. 장애인은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으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이를 위해 개인의 선택과 자유를 제한하는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탈시설화’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② 청각장애 사실 알렸지만 면접 편의 지원 거부한 회사···법원 “차별 해당”(경향신문)
- 청각장애 응시자가 채용 면접 과정에서 정당한 편의를 받지 못한 것은 장애인 차별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A씨는 2024년 12월 4일 B회사채용 절차에 지원하면서 온라인 입사지원서에 장애 여부를 기재했다. 이후 면접에 참석한 A씨는 면접 당일 진행요원에게 자신의 장애 사실을 알리고 편의 제공을 요청했다. 그러나 면접 진행요원은 “면접관과 거리가 멀지 않다” “면접관에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만 응답했을 뿐 별도의 실질적 조치는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정당한 편의 제공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실질적으로 동등하게 채용 절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의미한다”며 “형식적인 대응만으로는 이를 충족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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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난 소식지는 이곳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아래 파란색 제목을 누르면 지난 소식지로 연결됩니다)
그 이전(~2025년) 소식지들은 이곳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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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사회참여를 응원해주시는
성동센터&마을야학 후원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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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후원
[성동센터] 갈홍식 강민수 곽보연 곽철 권명희 권오현 권태지 김경민 김경숙 김경우 김남옥 김동현 김류림 김명학 김병옥 김상희 김시온 김시현 김신열 김양순 김연진 김예나 김우정 김원선 김재원 김재환 김주애 김준우 김지영 김태희 김현정 김현주 김형진 김홍영 김효진 나영숙 나정례 명근철 문수영 문혜란 민병일 박경석 박기대 박명란 박상혁 박선우 박수진 박신화 박온슬 박재용 박정선 박종희 박철균 배미영 백해룡 서성남 손경미 송정규 신인기 안미영 안형진 엄춘옥 엄태숙 오병금 오병옥 오상만 유미정 유윤희 윤순희 윤영서 윤은혜 윤재숙 이귀남 이규식 이대영 이미선 이미정 이복실 이선이 이성민 이수미 이수용 이순자 이슬하 이정자 이지연 이진 이형숙 이화진 이효순 이희영 임경미 임미경 임미란 임영은 임현숙 장순옥 전선우 정동은 정석기 정성주 정영주 정옥경 정우영 정태진 정현순 정혜선 조미진 조복화 조성남 조윤희 조인숙 조재범 지종희 차연홍 최경진 최송화 최수정 최용기 최정현 최준연 최진영 최현아 추경미 표정순 한성희 한해자 홍미애 홍순주 황소영 황인현
[마을야학] 갈홍식 강병찬 김광이 김미옥 김새린 김소중 김우정 김자영 김혜미 명근철 문수영 박기대 박수진 양기철 오치승 이경남 이상범 이수미 이슬하 이양금 이지연 임춘택 임현숙 임희숙 장경영 장윤실 장재만 정영숙 조갑현 조성남 최미진 하선 한성희 한태섭
계좌이체 후원
김성헌, 김윤경, 문유리, 유승민, 정영신 님께서 성동센터, 마을야학에 일정 금액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동센터&마을야학을 후원하는 단체
스파인2000, 성동푸드마켓, 성동자원개발분과, 성동평화의집, 예인교회, 이마트왕십리역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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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소중한 나눔과 연대, 언제나 기다립니다.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삶을 능동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2005년 6월 개소했습니다. 센터는 장애인의 자기계발,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향합니다. 당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장애인들이 겪는 여러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는 활동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끌어올립니다.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은...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놀고, 배우는 장애인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2017년 만들어졌습니다. 2021년에는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으로 명칭을 바꾸고 서울시교육청에 평생교육시설로 등록하였습니다. 마을야학은 장애인이 고려되지 않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현실을 바꿔내고, 성동 지역을 장애인이 배우고 일하며 자립하는 공간으로 바꿔내려 합니다.
*함께 만드는 성동센터, 마을야학 후원 방법*
- 후원방법 1 CMS 후원
CMS 후원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일정액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5,000원부터 자유롭게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CMS 출금이체는 신청서에 작성한 후원 금액이 후원인의 은행계좌로부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마을야학의 계좌로 매달 정기적으로 출금되는 후원 방식입니다. 한 번의 수고로 장애인 차별의 벽을 허무는데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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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방법 2 계좌이체를 통한 직접 후원, 자동이체 후원
후원자께서 직접 은행에서 또는 인터넷 뱅킹으로 일시적 후원, 자동이체 후원을 설정해주실 분은 아래 계좌번호로 해 주시면 됩니다.
계좌 입금 시는 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불가합니다.
우리은행 1005-800-954183 (예금주: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국민은행 653201-04-101263 (예금주: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후원방법 3 물품 후원
나눌 수 있는 물품이 있으시면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반찬 한 접시부터 중고 가전제품, 사무기기까지 사무실 운영과 회원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기타 어려우시거나 문의 사항은 성동센터, 마을야학 사무실로 전화 주세요!
성동센터 02-6214-3525
마을야학 02-2294-2772
[자원 활동]
성동센터, 마을야학에서 행사 차량, 자원 활동, 중증장애인 일상 활동을 지원해주실 자원활동가, 그 외 디자인을 비롯한 사무 업무, 다양한 자원 활동을 해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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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 & 마을이신나는장애인야(野)학 knil26@daum.net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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