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관점으로의 재난관리와 대응 전환
현대의 재난은 자연재난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회, 경제, 의료, 문화 등 일상의 모든 영역이 재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재난은 “공동체의 위기”라고 불려야 하는 이유입니다.
재난일상화의 시대에는 일상을 함께 하는 이들이 “공동체의 위기”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재난관리체계에 “공동체” 는 아직까진 없는 개념입니다만 재난의 형태가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관점으로의 전환과 역할부여, 협력체계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번호에서는 마을공동체 관점으로의 재난관리 대응에 대해 살펴봅니다. 마을공동체가 만드는 안전망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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