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보다 생존을 생각하라' 토스 이승건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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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을 위한 스타트업 스토리🚀

이번 주 이오레터 하이라이트

[창업] '성공보다 생존을 생각하라' 토스 이승건의 냉정한 조언
[커리어] 9년 전 투자받은 대학생이 투자자가 된 후 보이는 것들
[실전] 샘 올트먼을 키운 '그림자 CEO', 맷 모차리는 누구?

🚀창업ㅣ전 세계 기업가의 리얼 스토리

임산부 때 만든 회사를 6000억에 룰루레몬에 매각한 여성 사업가

당장 제품의 기능은 없었지만, 비전만 담은 애니메이션 비디오로 멋진 비주얼의 프로토타입을 완성했고, 이걸로 투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당시 브린은 임신 9개월 차에, 단독 여성 창업자이자 비개발자로서 펀딩을 받는 건 큰 도전이었습니다.

브린은 투자 라운드를 돌면서, ‘기술 경험이 있는 남성 공동 창업자를 영입하라’는 조언도 받았지만, 많은 사업가, 동료, 투자자들이 임신 기간이 길어 자금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오플래닛 크리에이터 : W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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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보다 생존을 생각하라' 토스 이승건의 냉정한 조언

“95%는 포기한다. 5%는 그냥 계속 간다."

이승건 대표가 말하는 성공의 본질은 ‘운이 올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물어야 한다. 지금 이 길에서 나는 얼마나 오래 머무를 수 있는가? 내가 떠날 수 없는 이유는, 충분히 강한가?

끈기는 성격이 아니라 선택이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은 사실 틀렸다. 정확히 말하면, 떠나지 않는 사람만이 운을 맞을 기회를 가진다.

- 토스 CEO, 이승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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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ㅣ기업가로 사는 사람의 선택

9년 전 투자받은 대학생이 투자자가 되고 보이는 것들

사실 우리나라 기업이 5년 내 살아남을 확률이 10%밖에 안 된다고 하잖아요. 근데 이렇게 연속적으로 기업을 성공시켰다는건 신기한거죠.

당근 김재현 창업자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의 공통적인 특징은 고객과 서비스, 디테일에 엄청나게 집착한다는 것이예요. 진짜 고집스럽게 한눈팔지 않고 처음 창업할 때 생각한 처음에 하려던 것을 계속 하며 방향을 함부로 바꾸지 않고 정진하는 것

- 프라이머 노태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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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아마존 코딩 테스트 뚫고, 36일 만에 13억 매출을 만든 21살 | Cluely, Chungin (Roy) Lee 👆️

📝실전ㅣ스타트업 일잘러들의 플레이

오픈AI 샘 알트만을 키운 '그림자 CEO', 맷 모차리는 누구인가

맷 모차리는 10년 간 샘 올트만(Sam Altman) 오픈AI CEO, 이반 자오(Ivan Zhao) 노션 CEO, 라이언 브레슬로우(Ryan Breslow) 볼트 CEO 등 다수의 성공적인 CEO들을 코칭했어요. 실제로 코칭하는 회사의 ‘그림자 CEO’로 일하면서 실전을 가르치는 방식을 택했는데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모차리가 약 30년의 경력으로 실리콘밸리의 구루가 된 과정은 어땠는지, 왜 코칭을 시작했고 그만의 노하우는 무엇인지, 실리콘밸리 CEO들은 실제로 그의 코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소개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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