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과 선택을 할 때 결정은 우리 자신이 내릴 수밖에 없는 걸 알지만 누군가에게 얘기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 같아요. 퇴사하고 싶어도 퇴사하지 못하는, 일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또 포근한 위로가 담긴 편지의 글들이 마음에 온기를 나눠주었습니다. 내 상황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의 고민, 그에 답장을 하는 온기레터를 읽으면서 너무나 힘이 되고 용기와 위로를 얻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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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아침마다 출근하면 메일함을 뒤적이며 온기레터를 찾게 되었어요. 저는 온기레터가 '사람 사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거든요.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여러 사람들이 사는 인생을 엿보고 있다 보면, 때로는 그들의 슬픔과 아픔에 무뎌질 때가 오거든요. 그러면 안되는 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런 마음이 들 땐, 정말 '아차' 싶습니다. 그래서 더 온기레터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고민하고 있는 내용과 그를 애정 어린 마음으로 걱정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좋은 마음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모였을까, 오늘도 온기레터 덕분에 마음을 은은하게 덮이고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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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나와서 놀랐어요. 편지를 선택하시는 기준이 궁금해요.
: 온기님, 소중한 질문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온기레터로 전해드릴 편지를 고를 때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특별한 기념일을 고려하며, 많은 온기님들께서 함께 공감해주실 수 있을 편지를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온기님의 하루에 작은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레터로 인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