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산로 ‘숲공원’의 녹음이 짙어가는 6월의 꿈나무마을은 ‘드림트리빌리지’ 스카우트 지역대 발대식 준비를 위해 힘차고도 진지한 분위기를 더해가는 중입니다. 발대식은 오는 가을 10월을 바라보고 준비 중입니다.
초록꿈터(25명), 파란꿈터(10명) 그리고 근처 가정의 아동(8명) 남녀 총 43명은 지난 6월12일 일요일 오후 2-4시, 파란꿈터 3층 강당에 모였습니다. 박종인 신부님을 비롯하여 스카우트 제복을 입으신 지도자들의 방문과 소개, 교육으로 지역대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꿈나무마을 상징하는 동물로 파랑새를 선정했고, 파랑새를 그려 넣은 ‘항건’을 대원들에게 나눠 줬습니다. 대집회 기간동안 항건을 매는 법과 수신어와 그 뜻을 배웠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세손가락을 모아 들고 인사하는 법을 배우며 경례하고 차력과 열중 쉬어 자세를 배우며 대장님들께 집중했습니다.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꿈나무마을 아동들이 친구들간 신의와 협동심, 봉사정신, 리더십을 키워가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드림트리빌리지 지역대 발대식까지 준비 소식과 활동을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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