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레니의 뉴스레터 팟캐스트, 밋업 등 다양한 컨텐츠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화요일 있었던 밋업에서 실리콘밸리의 PM들과 전세계 다양한 스타트업의 창업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
밋업 참가자들은 센드타임이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예약 링크를 주고 받는 이해관계자들 사이의 미묘한 권력관계를 고려해 UX를 설계한 점이 보인다'며 '기존 시장의 스케줄링 서비스가 놓치고 있는 지점을 센드타임이 정확하게 겨냥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스케줄링 서비스의 엣지(edge)는 속도가 아니라, 상대방을 위하는 비즈니스 매너와 나를 위하는 생산성의 완벽한 균형인 것이죠. 이는 한국 시장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캘린들리(Calendly.com)가 북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하지만, 굿타임(Goodtime.io), 새비캘(SaavyCal.com) 등이 도전장을 내미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요.
이외에도 프라이싱(Pricing)과 펀드레이징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앞으로 센드레터에서 스플랩 팀의 미국 출장기를 조금 더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긴 레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