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로 살펴볼 화면은 공연 날짜 및 좌석 선택 화면인데요. 1. 아티스트 상세 화면 내에서 아티스트 정보와 공연 중인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아티스트 정보 중 별점은 사용자들의 후기를 기반으로 보여지는데요. 인상 깊었던 점은 사용자들의 콘서트 리뷰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국내 서비스의 경우 예매 플랫폼 내에서 리뷰를 남기기보단 포털이나 SNS에 후기를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티켓마스터에선 앱 내에서 자체적으로 많은 리뷰를 확인할 수 있어 타 앱으로 이탈하거나 여러 사이트에서 후기를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 점은 편리하게 느껴졌어요. 2. 다음은 공연 리스트인데요. 눈에 띄는 점은 상단에서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공연을 추천해 준다는 점이에요. 또는 직접 지역을 선택해 선택한 위치와 가까운 공연을 보여주는데요. 필터를 최상단 영역에 눈에 띄게 보여주는건 미국내외의 공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는 서비스 특징이 잘 나타나는 부분으로 보여지는데요. 여러 지역의 사용자가 예매할 수 있다보니 지역을 먼저 선택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3. 좌석 선택 화면에선 국내 티켓 예매 플랫폼과 비교해 가장 많은 차이점이 있었는데요. 국내 플랫폼의 경우 공연 상세 정보 확인 후 예매하기를 통해 좌석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지만 티켓마스터의 경우 간략한 공연 정보만 공연 리스트 화면에서 확인 가능하고, 상세 공연 정보는 좌석 선택 시에 information 버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는 공연정보에 대한 숙지는 구매자의 책임으로 두고 별도 뎁스 없이 바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식으로 보여지는데요. 또한 공연장을 보여주는 방식에도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국내 플랫폼과 티켓마스터 모두 규모가 큰 공연장일 경우 구역 선택 후 좌석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다만 국내 플랫폼은 구역별 색상을 다르게 하여 다른 구역임을 인지할 수 있었지만 티켓마스터의 경우 구역 구분보다는 구역별 남은 좌석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예매 현황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요.
4. 마지막으로 필터입니다. 티켓마스터에선 좌석 선택 시 일반 티켓과 리셀 티켓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티켓 가격이 고정되어 있지 않은데요.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가격대를 조정해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리셀 티켓의 경우 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가격 검색 시에도 수수료 포함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검색의 편의성을 높여 제공하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