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대우조선해양의 신임 대표이사 선출을 둘러싸고 신구 권력이 다시 충돌하는 모양새입니다. 인수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과 대학 동창으로 알려진 박두선 대표 선출이라는 무리수를 강행했다”며 비난했습니다. 현 정권의 '알박기' 인사라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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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청와대는 “대우조선해양의 사장 자리에 인수위가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맞받아쳤습니다. 대우조선에서 30여 년을 근무해 조선소장까지 지냈는데 ‘대통령 동생의 대학동창’이라고 딱지를 붙이는 건 부당하다는 주장입니다.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지켜보는 국민은 피로감이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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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정부 고위공직자의 재산이 전년 대비 평균 1억 6000만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주식 등 자산 가치가 급등하면서 공직자 재산도 증가한 거죠. 현 정부가 임기 내내 ‘고위공직자 1주택’ 원칙을 강조했음에도 일부 장차관급 인사들은 여전히 다주택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산가치 상승으로 인한 재산 증가라고는 하지만 영업 제한의 칼날 앞에 섰던 자영업자나 무주택 서민들은 어떤 심정으로 이 뉴스를 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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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과 경기지사 출마를 저울질하던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가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조정식 의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 등을 포함해 민주당 후보 경선은 4파전 구도가 됐습니다. 이날 유승민 전 의원도 등판하면서 국민의힘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김 대표와 유 전 의원이 각각 경선을 통과할 경우 차기를 둘러싼 첫 번째 ‘리틀 대선’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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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풍토병으로?
"한국, 세계 첫 국가 될 것"
한국이 코로나19가 팬데믹(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 수준으로 낮아지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나왔습니다. 한국은 오미크론 유행으로 감염자 수가 급증했지만 높은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위중증, 사망자 비율은 낮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어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럼 조만간 감염병 1급인 코로나19의 등급도 떨어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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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ㆍ손예진 결혼식
참석자에게 꼭 필요한 것?
배우 현빈ㆍ손예진 씨가 결혼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에 본 예식이 열렸습니다. 한류스타들의 결혼식에 국내 취재진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열띤 관심을 표하고 있죠. 철통 보안 결혼식인 만큼 청첩장 지참은 필수라네요. ‘1인 1매’가 원칙이랍니다. 한 측근은 “당일 청첩장이 없으면 결혼식장 입장 자체가 어렵다고 하더라”라고 귀띔했다죠. 이 결혼식의 축사는 누가 했을까요?
[이미지 출처] 엠에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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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졸지에 무기 공급국 된 러시아…우크라, 버려진 탱크 고쳐 반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버리고 간 탱크 등 무기를 고쳐 반격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29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최근 수도 키이우 등에서 러시아군의 비밀 첨단 전자무기 시스팀, 고성능 미사일, 탱크, 장갑차, 로켓 발사기 등을 노획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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