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노총과의 간담회를 환영한다”고 밝히면서도, “노정교섭과 4.5일제 시행은 어려운 경제여건과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함께 고려해 좀 더 살펴보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총인건비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도 “총인건비제도 개선에 대한 고민은 있다”며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지는 좀 더 생각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정과제 발표 이후 공공부문에서 실질적인 노정교섭의 단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로부터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공공연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노정교섭 쟁취, 공공기관의 민주적 운영·관리체계 확립, 총인건비제도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전선에서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