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타민 B군: 비타민 B군 역시 피로와 활력에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에너지 생산, 신진대사, 면역력 강화 및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력뿐만 아니라 멘탈도 중요한 골프에서, 심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마그네슘: 당 대사에서 생체 에너지를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조효소입니다. 또한, 마그네슘은 근육을 이완하고 신경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스윙하는 순간 힘을 잘못 주어 발생할 수 있는 근육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추운 날씨로 몸이 굳어 있을 때, 충분한 스트레칭과 함께 마그네슘을 섭취해 주면 좋습니다. 복용이 편리한 글리세로인산 마그네슘 액상 제제는 복용이 편리하고 흡수가 용이하여 라운딩 중에 가볍게 섭취하기 좋습니다.
4. 옥타코사놀: 옥타코사놀은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키고 지방을 빠르게 분해하여 신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4~8시간 정도 걸리는 긴 라운딩 시간 동안 지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5. 철분: 산소 공급과 에너지 대사에 철분은 필수적입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피로감, 운동 능력 저하, 집중력 장애, 운동 중 어지럼증, 빈혈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철분은 체내 산소 공급을 증가시키고 젖산 농도를 감소시킵니다.
6. 카페인: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운동 능력을 끌어올려 줍니다. 다른 운동에서도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해 카페인을 많이 복용하지만, 골프에서도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체중 1kg당 카페인 3~5mg을 섭취한 경우, 골프 특유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고 정확도와 드라이브 비거리를 개선하여 골프 성과 향상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단, 대부분 2주 이상의 복용 후 나타난 결과이며 단기 복용 시 효과는 근거가 다소 부족합니다.
7. 크레아틴: 크레아틴 역시 카페인과 함께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해 섭취하는 영양제 중 하나입니다. 운동 시 피로감을 감소시키고 피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크레아틴도 4주 동안 복용 시 비거리 개선 등의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추가로 크레아틴 단일성분은 도핑 금지 약물이 아닙니다만 보충제 형태로 복용할 경우 보충제의 다른 성분으로 인해 도핑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엘리트 골퍼의 경우 신중하게 섭취를 결정해야 합니다.
카페인과 크레아틴은 칼슘, 비타민 D와 함께 30일간 복용 시 비거리가 향상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근육량은 30일 후 일정하게 유지된 것으로 보아 근육량 증가에 의한 향상이라기 보다 카페인과 크레아틴 섭취로 인한 골격근 건강과 골프 성능 개선이 유의미하게 일어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