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7. 2023. 7. 16
Keep smile.
I always cheer you.
HRD Curator 발행인 인사

지난 6일에는 <HRD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간기념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바로 아래의 링크는 행사 당일 스케치를 담은 블로거의 포스팅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의 발행인 인사는 이 포스팅으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공감대를 갖고 계신 분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고 즐거움과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만남의 장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월 1회 발행인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다만 신청인원에 따른 장소 선정 등을 위해 사전 신청을 부탁드리니 혹 관심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본 뉴스레터 아래에 안내된 일정을 참조하시어 기한 내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만들고 나누는 HRD Curator

HRD Curator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나 공유하실 자료 등를 비롯해서 다양한 의견을 발행인 이메일(one_more@naver.com)로 보내주시면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뉴스레터 신규 신청 역시 발행인 이메일에 남겨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HRD Curator 구성

_최근 HR분야 논문의 키워드

_HRDer를 위한 발행인 칼럼

_HRDer가 참고할만한 사이트

_읽어볼만한 책

_Photo voice 다시 보기

_논문 및 발표자료 엿보기

_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_관심을 가져볼만한 행사

_학술논문 투고안내

_당신을 위한 詩

_HRDer를 위한 다시 보기

_발행인과의 만남 일정


논문 및 아티클 원문 공유

HRD Curator에서 제시된 논문과 이슈에 대한 원문(pdf 파일)이 필요하실 경우, 발행인 이메일(one_more@naver.com)로 요청해주시면 개별적으로 발송드리겠습니다.

최근 HR분야 논문의 키워드

공유 리더십(shared leadership)

공유 리더십은 구성원들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상호작용하는 역동적인 과정으로 정의되며 모든 구성원에게 리더십 영향력이 분산된 결과로 나타나는 리더십 속성이기도 하다. 공유 리더십의 구성요소는 구성원 모두가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을 전제로 하여 리더십의 네 가지 역할인 계획과 조직화, 문제해결, 지원과 배려, 개발과 멘토링이다.

 

지식 은폐(knowledge hiding)

지식 은폐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 또는 아이디어와 같은 지식을 구성원들 간에 의도적으로 숨기는 행위를 의미한다. 지식 은폐의 하위요인은 모르는 척하기(playing dumb), 회피적 은폐(evasive hiding), 합리적 은폐(rationalized hiding) 등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모르는 척하기는 동료가 요청한 지식에 대해 잘 모르며, 공유가 가능한지 잘 모른다고 응대하는 것이며, 회피적 은폐는 요청받은 지식과 다른 지식 또는 일부분만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합리적 은폐는 요청받은 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하거나, 기밀이기 때문에 공유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 

HRDer를 위한 발행인 칼럼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면 HRD에 대한 나름의 주관이 필요하다. 어떤 분야일지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주관이 없는 경우, 이리 저리 흔들리기가 쉽고 가치나 의미를 찾기 어려우며 만족이나 보람을 느끼는 것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HRD분야에 마음과 몸을 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주관이 생겼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HRD는 Y”라는 것이다. 물론 중의적이며 다의적인 표현이다.

첫 번째 Y는 알파벳을 그대로 적은 것으로 HRD를 하는데 있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HRD가 Y라는 것에 대한 부연설명은 HRD를 하는 사람은 “Y”론적 인간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서는 맥그리거 교수(D. McGregor)의 ‘기업의 인간적 측면(원제: The human side of enterprise)’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를 동양의 언어로 바꾸어 설명하면 성선설(性善說)에 입각해서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사람의 본성은 선천적으로 착하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 악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일 HRD가 Y론과 성선설이 아닌 X론과 성악설(性惡說)에 기반한다면 교육은 성장과 발전이 아니라 관리와 통제의 수단으로 전락하게 될 수 있다.

HRDer가 참고할만한 사이트
읽어 볼만한 책  

이 책의 저자인 브레네 브라운은 수치심, 불안, 강박 등 현대인이 시달리는 부정적 감정 연구에 20년 이상 매진해온 심리학자로, 특히 ‘취약성(vulnerability)’ 연구에 있어 최고 권위자다. 심리학에서 취약성이란 ‘불확실성, 위험성, 감정 노출 등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뜻한다. 그의 대표작인 『마음 가면』은 취약성을 기꺼이 드러내는 용기가 우리의 내면을 얼마나 강인하게 만드는지에 대해 주장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취약성을 자꾸 숨기려 하기 때문에 오히려 수치심과 불안에 더욱 시달리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은 자신의 취약성을 대담하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취약성을 인정하고 드러내면 수치심, 불안, 강박 등의 공격에 끄떡없다는 것이 『마음 가면』의 핵심 내용이다. 이 책은 우리 내면에 어둠을 드리우는 다양한 목소리들의 실체를 벗기고, 당신이 세상에 대담하게 나설 용기를 심어줄 것이다. 

Photo-voice 다시 보기  

지금은 사용하지도 않고 보기도 어려운 휴대폰이 있다. 크고 무거워 ‘벽돌’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워진 바 있다. 모토로라에서 1983년에 시판한 ‘다이나텍(Dynatac) 8000X’이라는 모델이다. 이 휴대폰은 상용화된 최초의 휴대폰이다.


이처럼 최초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역사 속으로 스며들어간 제품과 기업들이 있다. 사람도 빠지지 않는다. 물론 이와 같은 최초가 없었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그리고 이를 응용해서 또다른 최초를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이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하지만 최초는 이미 지나간 과거다.


제품이나 조직 그리고 사람들이 최초 다음으로 지향하는 수식어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비록 특정 분야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는 내주었지만 최고라는 수식어를 얻기 위해 또는 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孤軍奮鬪)하고 있는 개인과 조직이 많다. 최고는 최초와 달리 단 한 번에 그치거나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현재에도 함께 발을 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역시 쉽게 얻거나 유지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최고라는 명성을 얻었지만 또다른 최고가 등장하면서 더 이상 최고가 아닌 경우도 많다. 그래서 오늘날 개인과 조직은 최초와 최고 그리고 최고와 최고가 순환되고 뒤바뀌는 과정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논문 및 발표자료 엿보기  

박진일, 신제구(2022). 공유리더십이 지식은폐에 미치는 영향 : 공감(compassion)의 매개효과와 조직공정성의 다차원 조절효과, 대한경영학회지, 35(4), 647-683.

 

지식기반 사회에서 지식은 개인 및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경쟁력이다. 기업은 지식자원을 효과적으로 창출하고 활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지식은폐(knowledge hiding)가 기업 내부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식은폐를 감소시키기 위한 선행요인으로서 공유리더십(shared leadership)의 직접효과와 공감(compassion)의 매개효과를 규명하고, 조직공정성(organizational justice)의 다차원 조절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첫째, 공유리더십과 지식은폐 간의 직접효과는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공유리더십은 공감에 정(+)의 영향을 미치고, 공감은 지식은폐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공유리더십이 공감을 경유하여 구성원의 지식은폐를 감소시키는 부분 매개효과가 확인되었다. 셋째, 공감과 지식은폐의 관계에서 조직공정성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조직공정성의 다차원(분배공정성, 절차공정성, 상호작용공정성) 조절효과가 모두 확인되었으며, 상호작용공정성이 분배공정성이나 절차공정성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 조직공정성의 조절효과가 다차원별로 차별적으로 지식은폐를 완화시킨다는 것이 밝혀졌다. 넷째, 공유리더십이 공감을 매개로 지식은폐에 미치는 영향이 조직공정성에 의해 조절되는 조건부 간접효과가 조직공정성의 다차원별로 모두 확인되었다. 특히, 상호작용공정성의 조절된 매개지수가 분배공정성이나 절차공정성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키워드: 공유리더십, 지식은폐, 공감, 조직공정성

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관심을 가져볼만한 행사  
  • 행사명 : HRD포럼
  • 기간 : 7. 26(수), 13:00~16:20
  • 주제 :  하이퍼포먼스 교육 프로그램 연구
  • 장소 : 온라인
  • 참가신청기간 : ~7. 21(금)
  • 행사명 : 기업가정신 역량함양을 위한 제4회 토크콘서트
  • 기간 : 7. 28(금), 12:30~15:30
  • 장소: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 / ZOOM (온라인 동시 송출)
  • 참가신청기간 : ~7. 27(목)
학술대회 발표 및 논문 투고안내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KCI등재)
  • 발행월 : 매년 3, 6, 9, 11, 12월
  • 접수기한 : 수시
  • 발행기관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주분야 :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개발, 조직행동, 조직론, 조직개발, 노사관계, 경영전략 등 
  • 논문투고방법 : 아래의 클릭 버튼 사용
당신을 위한 詩   

[그대 길 가다가, 김옥림]


그대 길 가다가

향기로운 꽃을 보면

향기로운 꽃이 되라

 

돌을 만나면 주춧돌이 되고

나무를 만나면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가 되라

 

그대 길 가다가

우연히 시내를 만나면

속살 훤히 내비치는 시내가 되라

 

강을 만나면 고요한 강이 되고

바라들 만나면 용솟음치며

서철 넘실거리는 바다가 되라

 

그대 길 가다가

어쩌다 새를 만나면

기쁨으로 노래하는 새가 되라

 

달은 만나면 풍성한 달이 되고

별을 만나면 늘 꿈꾸는 하늘이 되라

 

그대 길 가다 보면

그대도 길이 되나니

HRDer를 위한 다시 보기 

우리는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가 (최진석 교수)


발행인과의 만남  
  • 일시 : 2023. 7. 19(수), 18:00 ~ 21:00
  • 장소 : 신청자 대상 별도 공지
  • 주제 : 리더십과 팔로워십 그리고 팀워크
            (직장인밴드 보컬리스트 초대)
  • 참가신청 : ~ 7. 17
  • 신청방법 : 이메일 발송(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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