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에 나선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제3대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출범한 제4대 집행부를 축하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조합원과 함께 노동조합을 이끌어 온 한용훈 위원장과 제3대 집행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합 10주년을 맞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이제는 통합을 넘어 더욱 단단한 조직, 더욱 하나 된 노동조합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 공정한 인사제도 마련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공공연맹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연맹은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정책협의와 대정부 교섭을 강화하며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강한 연대의 힘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더 나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