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3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조 제3,4대 집행부 취임식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선준)은 7월 23일 오후 2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1층 강당에서 제3·4대 집행부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이임사를 맡은 한용훈 제3대 위원장은 지난 3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조합원과 집행부, 그리고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위원장은 "조합원과 공단의 미래를 고민하며 신뢰와 소통, 상호 존중의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헌신해 온 집행부와 조합원, 경영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을 수 있었고, 그 소중한 전통과 가치는 새로운 집행부를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공단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이임의 인사를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김선준 제4대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1,500여 조합원의 성원과 신뢰 속에서 제4대 집행부가 힘차게 출범했다"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승진 기회 확대, 합리적인 보수체계 마련,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성과로 신뢰받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추진 과정과 성과를 조합원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책임 있는 집행부가 되겠다"며 "노사 간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함께 더 나은 일터와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제3대 집행부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롭게 출범한 제4대 집행부를 축하했다.


정 위원장은 "지난 3년간 조합원과 함께 노동조합을 이끌어 온 한용훈 위원장과 제3대 집행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합 10주년을 맞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이제는 통합을 넘어 더욱 단단한 조직, 더욱 하나 된 노동조합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 공정한 인사제도 마련 등 현안 해결을 위해 공공연맹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공연맹은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정책협의와 대정부 교섭을 강화하며 공공기관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강한 연대의 힘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더 나은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