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3일(수), 롯데콘서트홀에서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가 주최하고 김주환교수가 출연하는 음악과 명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음악회 <김주환 교수와 함께하는 텅 빈, 고요한 밤>이 열린다.
김주환 교수는 뇌과학과 명상을 바탕으로 마음근력과 내면소통의 중요성을 연구하고 알려온 내면소통명상 가이드이다. 베스트셀러 《내면소통》을 비롯해 《회복탄력성》, 《그릿》 등의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과 강연에서 명상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소개해 왔다.
<김주환 교수와 함께하는 텅 빈, 고요한 밤〉은 평소 김주환 교수가 강조해 온 ‘마음근력’을 명상과 음악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들은 김주환 교수의 안내에 따라 명상에 참여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보고, 이어지는 음악에 귀 기울이며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은 김주환 교수의 명상 안내로 시작되며, 다양한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명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연구소에서 명상과 음악, 호흡 지도에 참여하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를 비롯해 명상 음반 『노르딕 챈트』를 발표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 조윤성, 그라츠 오르간 콩쿠르, 뉘른베르크 국제 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박준호 교수,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바흐의 음악부터 아르보 패르트의 ‘거울 속의 거울’, 필립 글래스의 ‘Echorus’, 핑크 플로이드의 ‘Shine On You Crazy Diamond’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클래식과 현대음악은 물론 프로그레시브 록, 재즈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의 음악을 명상과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관객이 직접 명상에 참여한다는 점도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김주환 교수와 함께하는 텅 빈, 고요한 밤〉은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호흡과 명상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하며 한 해의 끝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는 특별한 공연이 될 예정이다.
2026년 12월 23일 (수) 오후 7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김주환 교수와 함께 하는 텅 빈, 고요한 밤> 공연 티켓은 10월 27일(화)부터 예매 가능하다. 티켓가 7만 원~20만 원. 문의 크레디아(02-318-4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