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와 에미넴
조커2에서 할리퀸의 역할을 맡은 레이디 가가는 실제로 여러개의 자아를 가지고 번갈아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현재 추정되는 레이디 가가의 자아는 2개입니다(더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2개의 자아를 상황마다 바꿔쓰며 생활한다고 해요.
레이디 가가는 2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가각 '스테파니 제르마노타'와 '레이디 가가'입니다.
레이디 가가는 평소에는 자신의 본명 스테파니 제르마노타로서 살아갑니다.
평범한 일반으로서 살아가기를 선택하는 거죠.
그리고 음악인으로 활동하거나 외부 활동을 할때 즉, 대중 앞에서는 레이디 가가로의 자아로 우리 앞에 섶니다.
레이디 가가만 특별한 것이 아니냐 하실수도 있지만, 레이디 가가만이 자아를 가지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여러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는 유명한 사람이 한명 더 있죠.
바로 미국의 백인 레퍼 에미넴입니다.
에미넴의 자아는 무려 3개의 달합니다.
전부 각각 다른 역할을 가지고 있지요. 에미넴의 자아를 소개시켜드릴게요.
첫번째 자아 Marshall Bruce Mathers III(마셜 브루스 매더스 3세, 편의상 '마셜 브루스'라고 부를게요)는 마셜 브루스는 에미넴의 본명으로 현실의 자신을 뜻합니다.
주로 마셜 브루스 자신의 성장배경·갈등·부모·자아상실 등을 직시하는 곡에서 자주 등장하는 자아이죠.
이 자아는 에미넴 즉, 마셜 브루스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말이 좀 이상하긴 한데 '본캐'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본업X 본캐O)
두번째 자아를 소개 시켜드릴게요.
에미넴의 두번째 자아는 에미넴입니다 하하, 본업할때 사용하는 프로페셔널하고 음악을 잘하는 자아이죠.
시장과 팬들 앞에서는 대부분 에미넴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비중에서도 에미넴이 다른 자아를 보다 자주등장하죠(일단 우리한테는 말이에요).
에미넴이라는 자아는 랩퍼로서의 정체성, 브랜드로서의 존재감, 대중과의 관계에 집중되어있는 자아랍니다.
대망의 세번째 자아는 Slim Shady(슬림 셰이디)입니다.
슬림 셰이디라는 자아는 마셜 브루스의 자아중 가장 상징적인 존재 인데요.
극단적인 모습과 총동적인 모습,폭력적인 모습 그리고 풍자를 하는 모습을 자주 내비치는 자아입니다.
마셜 브루스는 슬림 셰이디를 통해 검열이나 내면 억압 없이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을 표현했다고 해요. |